마스터링 레벨에 대해여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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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마다 요구하는 적정 레벨이 달라서..여태까지는 적당히 마스터링 엔지니어분께 타이달 음압 기준으로 부탁드려왔는데요,
현재 작업 막바지에 다다른 음원(음반)의 경우에는 씨디 프레스도 염두에 두고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결국 '여러분들은 음압을 어느정도로 맞춰가시는지'가 질문의 핵심이 되겠네요.
옛날에 씨디로만 작업했을때에는 별로 신경 안쓰이던 문제인데, 문득 마스터링을 눈앞에 두니 어떻게 해야할지 갑자기(!) 신경이 쓰입니다 ㅎㅎ;
대형 기획사에서는 음원서비스 업체에 맞게 음원을 제공하는것 같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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