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일본에서 어떤 가수와 보컬녹음을 진행 하려고 견적서를 받았는데

5시간 녹음에 음향감독 10만엔 엔지니어 20만엔 진행비 10만원 스튜디오비 4만엔

이렇게 견적이 왔더라고요. 그런데 스튜디오 비용은 회사 내부 스튜디오라 깍아주더군요.

그외에 몇가지 더 옵션이 붙기는 하던데 5시간 녹음에 가수 페이 제외하고 인건비만 30만엔에

진행비 10만엔 이렇게 발생하는데 이게 일반적인 그런 가격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음향감독은 항상 시간에 관계없이 성우 녹음 할 떄마다 10만엔씩 추가가 되있더라고요.

물론 거기에도 엔지니어 비용 편집 비용 따로 청구 되어 있고요.

혹시 일본에서 녹음 경험 있으신 오디오가이 회원님들 녹음실 비용 상황에 대한

정보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