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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리버 Mixmaster20 20채널 서밍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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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리버사에서 제작한 믹스마스터 20은 DAW를 기반으로 하는 녹음, 편집, 믹싱을 하실 때 종합적으로 사용하실수 있는 아날로그 콘솔입니다.
믹스마스터20은 높은 게인, 낮은 노이즈 발생률로 리본, 다이네믹, 컨덴서등 다양한 마이크 타입에 사용될수 있는 트랜스포머 프리엠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인입력은 키보드부터 테이프머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넓은 게인 레인지를 제공합니다.
 
위상과 팬텀파워 스위치는 전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네개의 각 인풋채널엔 발란스 인서트와 네개의 AUX아웃풋 믹스 센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채널은 메인 스테레오 믹스 버스의 시그널도 받을수 있습니다.
스테레오 믹스 버스로 보내지는 각 채널들은 레벨과 팬조절이 가능합니다.
믹싱시그널들은 네개의 인풋채널과 함께 16개의 트랜포머가 없는 라인인풋으로 입력됩니다.
믹싱엠프에 설치된 트랜스포머의 서밍게인을 통해 믹싱이 이뤄집니다.
믹싱엠프의 발란스 아웃풋은 컴프레서, 이퀄라이저를 비롯한 다양한 이펙터들의 인서트 패치포인트로 사용가능합니다. 리턴 또한 발란스 트랜스포머로서 Penny&Giles 스테레오 페이더와 트랜스포머가 설치된 아웃풋라인 엠프로 연결이 되어집니다.

믹스셋팅들은 USB을 통해 저장/리콜가능하며, GUI 호환가능하여 디지털 레코딩 프로그램 사용시 오토메이션이 가능합니다.

컨트롤룸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되며, 이 기능은 다양한 솔로시스템과, 멀티플 스피커 시스템 선택기능, 레벨컨트롤, 믹스재생모니터링과 토크백등을 지원합니다.
토크백은 컷, 아웃풋, 딤등의 선택사항을 갖추고 있습니다.


 20 x 2 스튜디오 컨트롤 센터
새롭게 디자인된 트랜스포머 방식의 4개의 마이크/라인 인풋 채널
 20 채널 서밍 믹서
 Aux 버스
 스튜디오 토크백 기능과 멀티모니터 스위칭이 가능한 컨트롤룸 섹션
 종합적인 패칭 기능
 스테레오 VU 미터
    트랜스포머가 장착된 마스터 스테레오 버스
    트랜스포머가 장착된 인서트
    바이패스 가능한 패치컨트롤
    바이패스 가능한 테입리턴
    [A/B]로 선택가능한 스피커
    풀 모니터링 아웃풋과 토크백 가능한 큐아웃풋 
    Penny & Giles 페이더와 VU미터 기능이 함께 구비된 마스터버스



* 인풋채널 1-4는 새롭게 디자인된 울트라 하이 레졸루션, 울트라 로우 노이즈 마이크프리를 포함합니다.
    -인서트 패치 바이패스 컨트롤
    -마이크/라인 스위치
    -마이크/라인 레벨 컨트롤
    -팬텀파워
    -인서트전 디렉트 아웃풋
    -솔로와 뮤트 컨트롤
    -아웃풋 레벨 컨트롤
    -두개의 AUX 아웃풋 [A/B] 바이패스가 설치된 레벨 컨트롤
    -팬
    -인풋과 아웃풋에 연결된 트랜스포머

* 서밍채널 5-20: 16개의 채널 전자적으로 발란스된 PGA-컨트롤, 소리의 과감없이 그대로 전달하여 주는 서밍인풋 채널
    -16채널 각각의 레벨/패닝 컨트롤, 각채널의 상황을 보여주는 LED
    -각 채널의 셋팅은 뒷패널에 있는 USB포트로 연결하여 간단한 app를 통해 저장, 리콜 가능합니다.





기어슬럿 포럼에 올라온 사용자 후기입니다.

"믹스마스터20를 드디어 설치하고 저의 프로젝트들을 리믹싱 해봤습니다.
그전에 여러 개의 이름있는 좋은 장비들을 사용하여 믹싱을 해봤지만, 이보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수는 없을 것 같아요.
계산을 좀 해봤고, 믹스마스터20가 저에게는 딱 알맞은 딜이였습니다.
게다가 4개의 훌륭한 그레이트리버 프리엠프까지 같이 포함되게 되는 거잖아요.
훌륭한 시그날패스를 가지고 있는 아웃보드 기어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마치 맨리 백본의 인서트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정말 제 마음에 쏙 들어요.
1-4채널의 인서트들은 제 Distressor와 Lil’ Freq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널1에는 Germanium Comp를 사용하고 있고, 채널2는 Tone Control을 연결, 채널3과 4는 Aphex Tubessence Comp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인의 게인과 레벨아웃 노브는 트랜스포머를 통해 세세하게 톤들을 조절할수 있게 해줍니다.
스테레오 인서트에는 Zener Limiter와, Curve Bender, 그리고 Fatso를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장비들로 다듬어진 소리들은 정말 엄청난 양의 헤드룸을 가진 마스터 페이더를 거치게 됩니다.
바늘로 찔러놓은 듯이 얇고 세밀한 영역의 음도 잘 표현됩니다. 페이더로 줄이실때에도 어떠한 톤의 손실도 없습니다.
제가 확실히 말할수 있는 것은, 믹스마스터20가 확실히 펀치감들을 주는것과 트랙의 분리,명료도가 훨씬 좋다는 것입니다. 모든것이 본디 있어야할 제자리에 제대로 위치해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쉽사리 찾을수 없었던 좋은 소리가 가진 그 무언가를 찾은 느낌입니다."



"믹스마스터20로 방금 피아노, 보컬, 베이스, 드럼이 담긴 간단한 믹스를 마쳤습니다.
우와- 하이파이가 가진 고역대와 타이트하고 아주 깊은 소리의 저역대를 가지고 있더군요.

전에 이름을 밝힐수는 없지만 프로페셔널 입문이라고 할수 있는 정도의 작은 콘솔을 가지고 작업을 해오곤 했습니다.
믹스마스터20를 만나기 전까진 바로 이거다할 믹서를 써보지 못했습니다.
이 콘솔은 정말 부드럽습니다. 정말 1-4채널은 훌륭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머지 5-20의 16채널이 뒤쳐진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떠한 컴프레서나 이큐등을 걸지도 않은 상태에서도 DAW안에서 버스로 여러 플러그인을 걸은 것 보다 더 훌륭한 소리가 표현됩니다.
설명하긴 어렵지만, 각이 잘 서있는 펀치감과 넓이감이 아주 조화롭고 부드럽게 표현되는 느낌을 받게 되실겁니다. 음.. 좀더 설명하자면, 마치 컴프가 걸려있으면서도, 모든 다이네믹이 표현되는, 정말 다양한 트랜스포머로 표현이 된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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