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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MUSIC 2010년 새 앨범 “ 박용규퀄텟 BEAUTIFUL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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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IC MUSIC의 김대희 입니다.
지난 10월 마지막날에 BIC MUSIC LABLE의 새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박용규퀄텟의 “BEAUTIFUL LIFE” 라는 재즈기타 퀄텟 앨범이구요...
항상 그렇지만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도 후회는 남는듯 합니다.


RECORDING_
녹음은 상암동 CS MUSIC& STUDIO에서 했구요 총 3일동안 녹음 했습니다(처음 이틀과 나중에 추가 하루...)

악기구성은 기타(박용규),더블베이스(이순용),피아노(이한응),드럼(이창훈) 이렇게구요
녹음은 2nd booth에 피아노를 독립시키고 메인부스에 드럼과 베이스, 기타(앰프) 를 배치하여 피아노에 드럼소리가 들어가 탁해지는걸 최대한 막아보려 이와같은 세팅으로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드럼에 사용된 마이크는 노이만 sm69(오버헤드),mg m300(킥&스네어),sm 57(스네어),AKG d112(킥) 이렇게 사용되었구요....
베이스에는 MG M300과 MG 다이나믹 마이크를 사용했습니다.
기 타앰프는 독특하게 레이니 LC30을 사용하게되어 SM57과 노이만 U89 두 개로 마이킹을 하게 되었는데 이날 김시철씨가 가져온 니브 프리를 시험삼아 사용하였는데 ...정말 좋더군요^^ 녹음때는 잘 몰랐는데 믹싱하다보니, 소리가 다른 프리 써서 녹음한 소리보다 중역이 튼실한게 정말 맛깔나는 소리였습니다. 아 니브~~~
피아노에는 DPA 4011두대로 깔끔하게 녹음하였습니다.

전체적인 결과물은 제 능력이상으로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왔구요 녹음하는동안 도움주신 정훈씨와 시철씨 그리고 CS MUSIC&의 정대표님과 식구들 그리고 홍피디...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MIXING_
믹싱은 제 작업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맥북 프로에 누엔도4, 오디오인터페이스는 파페800이구요, AD는 AD-16X를 사용했으며, 스투더 961 서밍에 마스터단에 토탈컴프로 MANLEY MU 를거쳐 다시 누엔도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마스터를 만들었구요, 리버브나 콤프등은 모두 VST를 사용했습니다.

믹싱하면서 제일 힘들었던점은 같은 방에서 이루어진 녹음이라 드럼 소리가 다른 악기 마이크로 많이 들어간 경우에, 단일 소스로는 너무 녹음이 잘된 드럼 소리인데 다른 악기와 합칠경우 탁해지는 현상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결과는....녹음을 잘해야 한다 였습니다. ㅎㅎ

물론 같은 공간의 소리이기 때문에 따로 멀티녹음을 할 경우엔 느낄수 없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그 뉘앙스때문에 같은 공간에서 녹음하게 된것이죠. 하여튼 같은 공간에서 녹음하면서 다른 마이크에는 아주 작게 서로의 악기 소리가 녹음된다면 참 좋은 앙상블의 사운드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MASTERING_
마스터링은 오디오가이에서 했구요 언제나 그렇듯이 마음에 드는 사운드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중이며 음원서비스도 같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만든 만큼 최소한의 제작비라도 회수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Peeby's Blues by bic music

이별 그리고 그 후 [things she left behind] by bic music

 

밥(bop) 기타의 교과서, 한국 재즈 기타 신(scene)의 살아있는 전설.
"더 퀄텟" 이후 십 년만에 자신의 생애 첫 리더작으로 우리 곁에 돌아온,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박용규" 퀄텟의 <BEAUTIFUL LIFE>!

오랜 지음인 베이시스트 이순용, 이십 대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 이한응, 그리고 당대 최고의 스윙 드러머 이창훈 등, 국내 재즈 필드의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과 최상의 라인업으로 호흡을 맞춘 여덟 곡의 주옥같은 오리지널!
엄선된 기자재들을 총동원해 수준 높은 어쿠스틱 환경에서 진행한 디지틀 24/96 리코딩으로, 사운드에 예민한 오디오파일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수작!

"…… 이 음반에는 지난 십 년 세월의 내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루하루를 살아오며 차마 그저 스쳐지나 보낼 수 없었던 애틋한 순간순간을 차분히 곱십어 기억하고, 그만의 특별한 의미를 고이 담아 곡으로 하나하나 써내려 담았기에 이 음반이 내게는 마치 추억 어린 한 권의 사진첩과도 같은 바로 그런 존재인 셈이다. 자, 그리고 이제는 그 이야기들을, 나와 다른 곳에서 또 나름의 인생을 살아가는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눠보려 한다. ……" - 2010년 가을, 박용규

재즈 밴드 “더 퀄텟”의 일원으로 시대를 앞선 비운의 걸작 <First Morning>(2001)을 발표하며 한국 재즈사에 한 획을 그은 바 있는 국내 1세대 재즈 기타리스트 박용규는, 일찍이 유럽 재즈의 중심인 네델란드로 건너가 명문 위트레흐트 음악원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세계적인 기타 대가 에이프 알베르스, 예세 판 룰러 등을 사사함과 동시에 한국과 유럽을 오가며 롭 판 바벨 등 유럽 재즈의 여러 거장들과 함께 치열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장르의 벽을 넘나들며 수많은 음반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해 그 노련한 연주력을 과시하는 한편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예술대학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던 최근에는, “더 퀄텟”의 동료이자 암스테르담 음악원 출신의 감각적인 베이시스트 이순용, 토론토 험버 컬리지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한 젊은 피아니스트 이한응, 그리고, 헤이그 왕립 음악원에서 재즈 드럼과 재즈 비브라폰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독보적인 스윙 드러머 이창훈 등, 오늘날 국내 재즈계에서 가장 각광 받는 스타 플레이어들과 의기투합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로운 퀄텟을 결성, 본작 <Beautiful Life>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박용규 본인의 주옥같은 오리지널 넘버 여덟 곡을 다듬고 또 다듬어 최고의 뮤지션들과 최상의 기량으로 단숨에 연주해 기록한 이 음반은 분명, 순수한 메인스트림 재즈 본연의 진중한 매력에 목말랐던 국내외 재즈 팬들의 해묵은 갈증을 시원스레 해소해줄 것이다.


01_ PEEBY'S BLUES
02_ BEAUTIFUL LIFE
03_ 3. 31.
04_ LOVE SONG
05_ MADRID
06_ BLUE SWING
07_ 이별 그리고 그 후 things she left behind
08_ SPEAK


박용규, compositions & guitar | 이한응, pianoforte | 이순용, double bass | 이창훈, d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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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MUSIC 김대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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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님의 댓글

기타 연주가 참 듣기 좋네요. 물흐르듯 내처럴한 플레이가 압권입니다.
지난번에 잠깐 밖에 못 뵈었지만 앨범 홍보 잘 되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김대희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감사드리구요...다음엔  소닉엣지에서 녹음하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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