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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스토리

Inside Story Season II (Royer R122, Mojave MA-100,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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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Story 시즌2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시즌1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

저는 레코딩 엔지니어 박상욱 이구요,
2001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에 위치한
East Iris Recording Studios 에서 House Engineer 로 일하면서
이곳 오디오가이에 Inside Story 라는 컬럼을 올리곤.. 했습니다.
2007년 1월 길고 긴 14년간의 미국 생활을 접고, 나의 고국 대한민국으로
귀국을 했구요, 지금 (2007년 11월 현재) 은 대한민국 서울 강남에 위치한
Trinity Music Studio 에서 Main Engineer 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끔 제게 무슨 이유로 East Iris 를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냐고 물어보는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귀국한 이유는 한국이 그리웠고, 혼자 사는게 지겨워서^^;;
장가 가려고 귀국한겁니다. 그리고 2008년 봄에는 장가를 갈겁니다 ^^

시즌1의 Inside Story는 East Iris 에서 진행됐던 각종 세션들의 이모 저모...
그리고 사진들을 보면서... 유명한 엔지니어들의 세팅이나 애용하는 장비에 대한 얘기들도 하고...
주로 그런 방식으로 글이 올려졌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Inside Story 시즌2에서는 좀 더 시청각 효과에 중점을 둔....
그런 방식으로 진행을 할까... 생각을 합니다.

마이크나 장비의 세팅, 그리고 그런 세팅을 했을때 들리는 사운드 샘플들을 준비해서
사진과 함께 보면서 들어볼수 있게끔... 그렇게 진행할 생각 입니다.

그리고 그냥 간단한 오디오 샘플만 들어보는것으로는 재미가 덜 할거라 생각되서...
세션에 사용된 ProTools 세션을 통째로 올려서 직접 받아서 보고 들을수 있도록 진행 하도록 합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ProTools LE 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HD 방식이 아닌 LE 에서
바로 세션을 열수 있게 세션을 만들고, 사용되는 플러긴들도 3rd party 플러긴들이 아닌
Digidesign에서 무상으로 주는 플러긴들을 사용해서 올리도록 하죠.

Inside Story 시즌2 가 진행되는 곳은 오디오가이 회원인 Headbang 님의 스튜디오인 Headbang Studio 입니다.

http://headbang.kr

그리고 장비 협찬은 오디오가이 메인 페이지에 베너도 떠있는 Midi & Graphics 에서 받았습니다.

http://www.midigraphics.co.kr

그럼,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도록 하죠.


시즌2 첫번째 이야기는... 마이크 입니다.

드럼 녹음에 사용되는 마이크들중 드럼 전체의 사운드를 잡아주는 Over Head 마이크 얘기를 해봅니다.
드럼 녹음에서 Over Head 마이크는 말그대로 드러머 머리 위에 (꼭... 머리 위에서만은 아니지만^^)
마이크를 위치시키고, 주로 2대의 같은 마이크로 스테레오 방식의 녹음을 합니다.

녹음을 하는 엔지니어마다 over head 마이크에서 예상하고 기대하는...
원하는 드럼의 사운드가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의 over head 마이크는 드럼 전체적인 사운드를 명확하게 느낄수 있는...
그런 사운드를 예상하고, 기대를 하면서 마이크를 설치 합니다.
물론 단 2대의 마이크로 드럼의 모든 사운드를 잡는다는건... 힘든일 이겠죠.
그래서 어떤 부분은 포기하고, 어떤 부분은 지나치게 녹음이 되곤 하죠.
그리고, 녹음이 된 트렉은 믹싱단계에서 곡의 성격에 맞게 녹음된 전체적인 부분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어쩔때는 특정 부위 (주파수) 대를 추려서
다른 드럼 트렉들과 같이 섞어서 전체적인 드럼 사운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서론이 길군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2세트의 마이크로 2세트의 녹음을 했습니다.
사용된 마이크는 Royer R122 리본마이크 2대와 Mojave Audio 의 MA-100 입니다.
간단한 마이크 소개를 하도록 하죠.

Royer R122는 리본마이크로 유명한 Royer Labs 의 간판스타 마이크인
R121 의 팬턴파워 버전 마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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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Iris 에서 자주 사용했던 R121 과 생김새나 사운드가 거의 비슷한~ 마이크이고,
역시 예전에 드럼 over head 로도 사용해본적이 있어서 과감히 사용했습니다.
"과감히" 라는 표현을 한 이유는...좀 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Mojave(모하비) Audio 의 MA-100 은 소구경 진공관 마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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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모하비 오디오의 정체를 말씀드리죠.
Royer Labs 의 창시자인 David Royer 가 만든 튜브 마이크 회삽니다 ^^;;

처음 MA-100 을 접했을때 마치 노이만의 M582 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그 마이크같은 소리가 날거라는 기대가 되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좀 후에 언급하도록 하죠.

첫번째 세트에서는 두 마이크를 같은 장소에 바로 붙여놓고
스테레오 마이크의 정석중 한 방식인 Spaced AB 로 세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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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을 보시면...마이크 위치가 조금 놓은것처럼 보이네요.
킥드럼을 가운데로 잡고 같은 거리만큼... 눈대중으로^^ 떨어뜨려 놓고 녹음을 했습니다.

우선 Royer R122 로 녹음된 트렉을 들어보시죠.




제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over head 마이크에서 나오는 사운드 보다는...
좀 밍밍한 -.- 그런 사운드가 나왔습니다.
일단~! 소리가 좀 어두우면서... 답답한듯한... 시원스럽지 않은.. 그런 소리가 납니다.

리본 마이크의 특성입니다 ^^;;
흔히들 리본 마이크는 어둡고, 답답하다 라고들 표현 합니다.
처음 들었을때는... 에궁.. 뭐 이러나...? 하면서 실망(?) 비슷한걸 하곤 하지만,
이렇게 녹음된 트렉을 믹싱이나 아니면 녹음시 모니터링 할때 이큐나 컴프레싱을 하면서
고개를 끄덕 끄덕 하게 되더군요.

너무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전혀 거칠지 않게 이큐나 컴프레서가 입혀지더군요!
역시... 리본 마이크의 특성 입니다 :)
제가 위에서 마이크를 잠시 언급 할때 "과감히" 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리본마이크의 지향성 때문에 입니다.
Figure Eight.
8자형 모양의 양방향지향성의 특성 때문에 공간이 큰 장소에서 녹음을 하게 되면
악기에서 나오는 디렉트 사운드 말고도 마이크 뒷면에서 잡히는 room 사운드가 많이 잡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로 공간이 큰 장소에서 8자형 마이크인 리본 마이크는 사용을 좀 꺼리곤 하는데,
드럼 녹음을 한 Headbang 스튜디오의 천장이 많이 높지 않고,
부스가 적당한 사이즈라서 과감히 시도를 했지만...
역시 디렉트 사운드 말고도 room 앰비언스가 많이 섞여서 녹음이 되었더군요.

곧 소개될 MA-100 과 비교를 하시면 그 느낌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런 특성때문에 두번째 세트에서는 이 마이크를 over head 마이크가 아닌 room 마이크로 사용했습니다.

자, 그럼 이번에는 Mojave Audio 의 MA-100 으로 녹음된 트렉을 들어보죠.




레코딩업계 말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시각적 효과와 심리적인 효과라는게
아주 크게 작용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제가 이 마이크를 처음 봤을때 떠올랐던 마이크 Neumann M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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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ryl_agt.jpg

MA-100 역시 M582 처럼 소구경 진공관 마이크 이였고, 검은색 몸통을 가진...
캡슐을 갈아낄수 있는 그런 멋진 마이크 였습니다.
처음 녹음 하기전에 마이크 세팅을 하면서 제일 기대가 되었던게 바로 이 마이크 였습니다.
워낙 M582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그 소리를 기대하고 있어서인지...
마이크 세팅이 끝나자 마자 가서 제일 먼저 이 마이크의 fader 를 올리고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아..... 바로 이소리!
M582 에서 늘 듣던... 찰랑 찰랑한~ 미끈덩 미끈덩한... 바로 그소리!
심리적인 Mojave Audio 으 상술에 넘어간것인가.... 아니면... 진짜로 그런 소리가 나는건가...
한참동안 고개를 갸우둥... 갸우둥.. 했습니다.
이큐를 만지지 않아도 되는 약간은 부스트된듯한 부드럽고 매끈한 고역대...
Royer R122 와 비교했을때 많이 느껴지는 단단한 중역대...
참으로... 마음에 드는 마이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다음 기회에 어쿠스틱 기타 녹음에 사용을 해봐야 심리적 상술에 넘어가지 않은거라는
확신을 갖을거 같습니다.
M582 마이크의 진가는 어쿠스틱 기타 녹음할때 제일 많이 느꼈기 때문이죠.

M582 예찬은... 이제 그만 하기로 하고....
Royer R122 와 비교를 해보시면 아시듯이... 참 단단하고 야무진 소리를 잡아주는 마이큽니다.
찰랑거리는 고음역대와 주파수 전역대 모두 평탄하게 잘 들립니다.
특히 스내어 사운드를 Royer R122 로 잡힌거와 비교해보면... 와~~ 하는 탄성이 나더군요.
하이헷이나 crash, ride 심벌들을 들어봐도 부스트된.. 그렇지만 마음에 드는.. 그런 소리가 나옵니다.

Headbang Studio 공사가 마무리 되어갈때... 놀러간적이 있었죠.
녹음 부스에 들어가 보고 눈에 확~! 띄었던게 넓은 시창이였습니다.
"와~~! 드럼녹음할때 여기에 room mic 하나 대면 좋을거 같다!"
라고 얘기를 했었죠.
드럼 녹음할때 mono room 마이크로 신기한 곳에 던져놓고, 정작 녹음할 당시에는
듣지도 않고 있다가, 녹음후에 트렉 하나 들어볼때 종종 놀라곤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East Iris 에서 녹음할때 역시 컨트롤룸으로 통하는 시창에 바짝 붙여서 녹음했던
Nuemann U67 로 녹음한 트렉은... 정말 대단했었죠.

그 기대를 하고 이번에 사용한 마이크는 역시
Mojave Audio 의 진공관 마이크인 MA-200 입니다.

Fixed Cardioid 진공관 마이크이고..
이날 녹음에는 모두 room 마이킹에만 사용되서 이 마이크에 대한 사용기는
다음 기회에 보컬 녹음에 사용해 보고 자세히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래 소리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별로 기대한것만큼 매력적이거나 놀라운
사운드는 아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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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터디에서는 2개의 세팅으로 녹음을 했습니다.
위에서 보신 세트가 set1 이였고, 다음으로 보실 세트가 set2 입니다.

Set2 는 헤드뱅스튜디오 주인장인 김대현 엔지니어가 던진 의견으로 시작 됐습니다.
오디오가이 멤버이자 내쉬빌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신배호 엔지니어가 애용하는
드럼 오버헤드 마이킹을 시도해 보자는 얘기 였습니다.
저도 내쉬빌에 있을때 몇번 시도해본 오버헤드 세팅으로
일반적인 방식에서 좀 벗어난 그런 세팅입니다.

사진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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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2개의 마이크를 하나는 드러머 왼편 위쪽에서...
마치 spaced AB 와 비슷한 위치에 있고...
다른 한개는 드러머의 오른쪽 어깨 뒤쪽에서 스내어 드럼을 바라보면서 위치를 합니다.

일단.. 이 세팅은.. 제가 원조가 아니라서^^;;
정확한 이유와 원리를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만, 제가 몇번 이 방식을 사용해 볼때마다 느낀점은,
일반적인 spaced AB 마이킹때 문제가 종종 되곤 하는 snare 드럼의 위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겁니다.
보통 spaced ab 마이킹으로 드럼을 녹음 하면 스내어 드럼이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녹음이 되곤 하죠.
드러머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 수많은 드러머들이 스내어드럼을 조금 왼쪽으로 놓고
연주하기 때문에 드럼소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오버헤드 마이크에서
스네어드럼소리가 정중앙에서 나오게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으로 하게되면 두 마이크가 각각 스네어드럼을 바라보면서
얼추 비슷한 거리에 떨어져 있으면서 녹음을 하기 때문에 그 문제가 많이 해결됩니다.

사진을 보면서 두 마이크의 위치가 좀 이상해 보이기 때문에
드럼의 스테레오 이미지나 감이 이상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겁니다.
제생각으로는, 이번 시범녹음에서도 그랬고, 이전에 녹음을 몇번 했을때도 그렇고..
스테레오 이미징이 더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샘플 오디오클립중 1분15초 이후에 TOM 을 두두리는부분이 나오는데,
그때 사진을 보시면서 TOM 소리에 신경을 한번 써보세요.
그림에서처럼 소리가 나옵니다 ^^




그리고 set2 에서는 Royer R122 를 Overhead 마이크가 아닌 room 마이크로 사용해 봤습니다.
set1 에서 느꼈던 figure8 폴라패턴 마이크의 특성인 공간감을 많이 살려볼까... 하고
다음과 같이 드럼킷에서 멀직이 떨어진곳에 마이크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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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역시 예상했던대로 room 사운드 가득한~ 그리고
리본마이크의 부드러움을 그대로 표현한 그런 사운드 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set1 에서 사용했던 MA-200 마이크를 메인부쓰 옆에 작은 부스에 설치했습니다.
역시 스튜디오 주인장 헤드벵님의 추천으로 설치를 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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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운드 샘플도 확인하세요.

set1 에서의 사운드보다 훨씬 Mono Room 사운드에 가까운, 그런 소리를 잡아주더군요.
극도로 심한 컴프레션과 과감한 이큐사용으로 믹싱할때 재미있게 써먹을수 있는..
그런 사운드를 잡아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 YAMAHA NS10M 마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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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초 귀국할때 EAST IRIS 에서 챙겨온 상태 좋은 중고 우퍼를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
일단.. 들어보시죠.





들어보시다시피... 별다른 마이크 아닙니다. 그냥 808 같은 붕붕대는 사운드를 잡아줍니다.
대신 어택음이 강하게 잡히는 KICK IN 마이크와 같이 잘~ 섞어서 믹스를 하시면
KICK OUT 마이크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제가 주로 KICK IN 에 사용하는 마이크는 SENNHEISER 의 MD421 인데,
이날은 AKG D112 를 사용했습니다.
PROTOOLS 세션을 통체로 받아보신분들은 두 마이크를 섞어서 간단히 믹스를 해보실수 있을겁니다.

이렇게 간단하나마 시즌2의 첫번째 Inside Story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작업 할때 그러머와의 스케쥴이 않맞아서 드러머 없이...
스터디에 참가한분이 드럼을 연주해 줬습니다 ^^;;
다음편에선 그런일이 없도록 ^^;;

아... Kick In 에 사용된 AKG D112 의 사진과 모하비 마이크의 전원사진,
그리고 그날 참가해준 사람들과 같이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Inside Story 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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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웬래는 오디오 샘플 파일들을 16bit 44.1K .wav 포맷으로 올리려 했으나...
용량이 커서... mp3 으로 올림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세션 통자로.. 제 mac 어카운트 idisk 의 public 폴더에 올려놓습니다.
세션 이름은 1125.zip 이구요... 24bit 48K 의 ProTools 7.3 세션입니다.
혹시 ProTools 가 없으신 분들은 파일을 받고 압축을 푸신 후에 보시면
Audio Files 라는 폴더가 있고 그 안에 있는 파일들을 가지고 계신
DAW로 불러오셔서 들어보시면 됩니다.
파일 이름이 KICK-IN_01 같은 경우 SET1 녹음이고 KICK-IN_02 는 SET2 녹음 입니다.
OH1 은 ROYER R122 이고 OH2 는 MOJAVE MA-200 입니다.

제 idisk 에 접속하시려면 mac 사용자는 Finder 메뉴에서
Go 누르시고 iDisk 누르시고 Other user's Public Folder...누르신다음
Member Name 에 sangukpark 입력 하시면 나옵니다.
PC 사용자는...iDisk Utility for Windows XP 가 필요합니다.
다음 링크가서 다운받으셔서 설치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www.mac.com/1/idiskutility_download.html

================================================================================
위에 계시된 글과 사진과 오디오 파일들의 저작권은 글쓴이인 저 (박상욱) 에게 있습니다만,
만약 다른 인터넷 싸이트나 관련된곳에 글을 올리고 싶으시면
아래 댓글에 퍼가심을 알리고 어디로 퍼가시는지 적어놓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c) 2007 박상욱

관련자료

이경훈님의 댓글

야~~ 시즌1(?)이 끝나서-라고 생각했었죠^^-아쉬웠는데.. 드뎌 시즌2가!!!

형님, 항상 재밋게 좋은정보 잘 얻고 갑니다~

박 상욱님의 댓글의 댓글

음... 비스타에서 작동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
비스타를 사용하지 않아서... 되는지 않되는지 모르겠습니다.

cubefilm님의 댓글

아.. 매번 좋은 칼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로 이해가 쏙쏙 잘 되는데요
혹시 캠촬영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박 상욱님의 댓글의 댓글

앗~! 동영상까지!
그럼 정말 멋지겠군요 ^^;;
흐... 동영상은 어디다 링크를 거나 ^^;;
지난 일요일에 두번째 스터디를 작업 했고... (기대하세요!)
다음 스터디는... 내년 초에 있을 예정 입니다.
그때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효민님의 댓글

역시! 인사이드 스토리는 계속 될줄 알았습니다. 시즌 2 재미있게 풀어나가시길 부탁드리고요. 저도 탄력받아서 자유게시판에 글하나 남겼습니다 ^^.

근데 태수님 말대로 왜이리 살이 빠지셨죠? 담배끊으면 살이 다시 찐다던데...이것도 사랑의 힘인가용?

박 상욱님의 댓글의 댓글

살이 빠지는 이유는... 식사 조절이랑 아침마다 운동을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20키로가 빠졌으니...
여친은 제가 살빠지는걸 싫어합니다~~
살찌라고 마구 마구 먹입니다~~ ^^

동맥 PD님의 댓글

회사일 바뻐서 잘 못들어온 사이에 재미있는 글을 올려 주셨군요..  청각(?)교재까지... 

아주 유용한데요...  다...  음 스토리도...  바로 좀....  ^^

박 상욱님의 댓글

찹쌀님, 쪽지 드렸습니다.
헐....2번째 스토리를 다 썼는데.... 사진만 60장이 넘네요 -.-;;;
엄청난 스크롤 압박이 있을거 같넹.... 떱...
곧 올리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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