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엔지니어를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ㅋ
페이지 정보
본문
아직 시작하는 때라 모르는게 되게 많아요.
대학도 음향과 음악 관련과가 아닌 영상관련 학과에 재학중이구요.
내년에 휴학을 하고 차근차근 악기소리들부터 배워 갈 생각입니다.
무작정 음향부터 배우려고 하다가.
감정없이 기계를 만지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음악을 사랑하는 감정은 누구보다 크기에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 가려 합니다.
실용음악학원을 다니면서 악기를 배울 생각이구요
음향학 또 틈틈이 하고 영어공부도 ^^
제가 궁금한 것은
그렇게 제가 공부해서 기초가 쌓인 후 어디로 가서 더 공부를 하고
해야할지를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다시 동아방같은 학교를 재입학 하기에는 재 여건이 따라 주질 않아서요.
좋은 답변을 해주시기를 목놓아 기다립니다. ㅜㅡㅜ 도와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