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엔지니어에 관심을 갖고 계획하고자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다름이 아니라, 레코딩 엔지니어보단 pa엔지니어에 더 관심을 갖고 좀더 배우려고 합니다.
이곳에 와서 유학에 대한 자료들도 읽어보고 많은 분들의 조언도 봤지만 아직 pa엔지니어에 대한 글보단 레코딩에 대한 글이 많아서 궁금한점 올려봅니다.
이제 내년이면 대학교 졸업을 하게되서요, 내년중순이나 후년에 미국에 가서 엔지니어 과정을 좀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학부가 엔지니어와 전혀 무관한 관계로 학부과정으로 다시 다닐 계획입니다. 외국에 pa에 관한 학과가 있는 학교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제가 가게 된다면 준비기간이 1년정도라는 시간이 남는다는 생각에 무작정 영어에 대한 어학연수를 하고 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좀더 배울수 있다면 배우는것이 더 낫겠다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봤는데 버클리대학에서 sja에 대한 내용이 있길래 서울에 있는 째즈 아카데미를 알아봤습니다. 2005년도에 새롭게 pa엔지니어 과정이 신설 되어있더라구요.
선배님들. 제가 1년여 기간동안 어떤 선택을 하면 조금더 명확하게 가게 될까요? 무작정 해보고 후회한다지만 좀더 책임감있는 한발을 내딛기 위해 좋은 질책과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개발자님에 의해 2020-11-04 11:14:06 유학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