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오디션은 합격 여부를 떠나 장학금을 주기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드 투어 스콜라쉽..이라하여..

실력에 따라 3000불에서 13000불 까지 지급된다고 합니다.

입학은 서류로만 이루어지고

입학 첫주에 수준별 앙상블 배치를 위한 악기 실력 테스트가 있다고 하네요

재정상 문제가 안되신다면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네요

지금 버클리에서 mp&e전공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쉽게말해 레코딩전공이죠^^)
어떤 오디션을 말씀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둘다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부터 버클리 입학오디션과 인터뷰가 생겼습니다.
즉 버클리 들어오시려면 오디션보시고 인터뷰 하셔야된다는 말이죠. 위엣분이 말씀하신 스콜라쉽투어는 장학금받기위해서 따로 해야하고....

그리고 버클리 들어오셔서도 전공정하시려면 다시 전공별 오디션을 치루셔야합니다.
참고로 mp&e는 2학기동안의 성적, MP&E 디파트먼트에서 제공하는 질문에 대한 에세이, 그리고 인터뷰를 치루서야합니다.
많은이들이 원하기 때문에 통과율을 한 30%정도 된다고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이 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