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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진로

고민이되서 글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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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음향엔지니어를 꿈꾸는 20살의 한 청년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음향엔지니어를 꿈꿔왔었는데요
하지만 성적문제등으로인해서 대학 실용음악과 등 으로 가지 못하고
인터넷.TV방송이라는 학과를 다니다가 저의 진로와는 다른거 같아서 휴학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로 가는데 도움이될거같아서 20살이 되어서부터 피아노를 꾸준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학을 하고나서 레코딩학원을 다닐려고 하는데요... 주위에 분들이 지금 배우더라도
군대갔다오면 싹다 잊어버린다고하네요... 이거 어떻게야 하는지 흠... 군대는 내년 6월쯤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와서 글을 보면서 영어가 중요하다는 글을 좀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럼 군대가기전까지 영어공부를 하는게 저한테 더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지금부터 레코딩 학원을
다니는게 도움이되는지 고민이 되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흠...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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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님의 댓글

내년 6월쯤 군대를 간다하시면 시간이 꽤 많이 남으셨네요.
영어는 꾸준히 해야하는거니 영어와 레코딩 학원을 두고 고민하진 마세요~

배우고 싶고, 하고싶은 것을 하세요. 20살..너무 부러운 나이네요~

물론 군대 다녀오면 잊어버리는 부분이 있겠죠. 아무래도 안만지다보면, 그렇지만 남는부분이 분명 있을거라는!!
군대가면 책도 못볼까요? 학원다니고 싶으시면 다니세요~군대가서 잊을지언정 짬밥? 좀 된후엔 관련 책도 보고,
또 제대하고나서 돌아오면 금방 익숙해질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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