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향에 빠져 버린 19살 무직자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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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제목에.. 무직이란..
고등학교를 현재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 물론 검정고시를 보았구요 ;;ㅎㅎ
아.. 본론으로 들어가선..
일단.. 전 음향이 너무 좋습니다.
믹서를 만지는 것두 좋구..
민감한 EQ를 설정 하는것또한 좋구..
컴프래셔 노브를 조작함으로써 소리의 변화를 체크 하는것도 무지막지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07년 3월 중순쯤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에 있는 어디 찬양팀에서
엔지니어로 섬기었습니다.
지금은 현제 집에 있는 상태구요 ^^
음향을 접한지는 17살때부터니까.. 이제막 2년정도 되어갑니다..
믹서는.. 이것 저것;.. 베링거부터 사운드 크래프트, 야마하, 맥키, 피베이, 등등..
EQ는.. 231, 2231, fbq같은.. 것또한 만져보았습니다;..
엠프는 qsc나.. 국산 사운드아트 스피커는 JBL구모델 시리즈(하이2in,미들15in,로우15in), 제가 직접 만든..
15인지 두방에 하이3 두방, 미들 6인지두방(5kw네트워크랑은 사서 만들었어요 .;)
휴.. 이제 내년이면 20살이 됩니다....
집에서 현재.. 방송쪽으로도 관심이있어.. 모션 그래픽을 공부중에 있습니다.
음.. 솔찍히 말해서..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모르겟습니다.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또.. 무얼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단.. 일을 하고 싶기도하구요..
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