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엔지니어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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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다시보고 평범한 대학들어가서 살아갈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음향쪽에 공부를 할지....
음향쪽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말 그대로 초짜이기때문에
두려움이 너무나도 앞섭니다.
그러나 영자님이 쓰셨던 글중에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최고의 재능이라는 말을 듣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5월 23일정도 쯤에 전역하고
그뒤부터 공부를 해서 동아방송대 음향학과를 들어갈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24살때부터 음향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제가 예전에 음향쪽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그냥 회사에 들어가서 밑에서부터 배우면서 해도 된다는
여러가지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기초부터 닦으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