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굼한 것이 참 많습니다.

현제는 국내에 음향관련 학과에 1학년을 마치고 군입대를 한 사람입니다.
군데에 와보니 밖에 있을때보다 앞으로의 일들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워킹홀리데이는 밖에서부터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영어도 배우고 다른나라에 가보는것이 살면서 제 시야를 넓혀 줄꺼라는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갈꺼면 음향쪽 관련 업을 하면서 공부도 같이 할 생각입니다.
PA가 제 전공인데 이 나라에서는 어떤식으로 하는지 궁굼하기도 하구요....

유학도 생각해 봤는데 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전문적으로 배울수 있겠지만....
필드에서 뛰면서 제가 남보다 더 노력을해서 배울 생각입니다..

혹여 호주나 뉴질랜드, 캐나다 중에 어느 나라가 괞찬을지.... 혹 그나라에 음향쪽 관련된곳에 일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영어는 잼뱅이 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본단어부터 왜우고 있구요..
하지만 배짱만 있다면 할수있다는 말에 도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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