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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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이라는 과목을 공부하면서 좋은소리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편안하고 대중에게 좀더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만들고 싶다는매력에 생각이 깊어져 자료 조사중에 이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음향이라
는 진로가 한순간 쉽게 결정할수 없는 분야 이가아니기에 조심스럽게 글 올려봅니다. 저는 영화음향에 관심
을 갖고 자료를 찾고있엇는데요. 교수님께 여쭈어보기전에 제가름대로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영화음향 분야
에도 종류 가 믾이있더라고요~영화음향을 하게되면 동시녹음 부터해서 슈퍼바이져까지 밝고 올라가는건지
아니면 전문적인 분야가 나눠져있는건지잘모르겟습니다. 저는 영화의 소리전체를 잡아주고 만드는 일을 하
고싶습니다..제가 지식이없는 결과로 좀 경솔하게 들리시더라도 너그럽게 생각해주시고요, 좋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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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턴님의 댓글
답변이 많이 늦었는데 읽어 보시라나......
전 Studio K라는 영화 녹음실을 맡고있다가 요즘은 피에이 쪽만 신경쓰고 있는 사람이어요.
독수리 타법이라 긴글을 쓰진 못하겠고.... 동시녹음을 하다가 녹음실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게 정석은 아니고요 현장 촬영할때 동시 녹음은 또다른 파트고요 녹음실은 슈퍼바이저 즉 최종 믹싱을 하는 사람외에 Folly, 대사만 편집하는 사람 효과음을 만들고 편집하는 사람등 으로 크게 나뉜다고 볼수 있어요. 흔히 이중 어느 파트에서 하다가 자신이 독립을 하던 다른 녹음실을 옮기면서 슈퍼바이저가 되는게 보통이죠 향후에는 많은 변화가 있길 바라고 또 그럴거라 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쪽지를 보내 주세요 좀더 자세한 얘기를 해드리고 가능하믄 녹음실도 보믄 좋겠죠?
전 Studio K라는 영화 녹음실을 맡고있다가 요즘은 피에이 쪽만 신경쓰고 있는 사람이어요.
독수리 타법이라 긴글을 쓰진 못하겠고.... 동시녹음을 하다가 녹음실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게 정석은 아니고요 현장 촬영할때 동시 녹음은 또다른 파트고요 녹음실은 슈퍼바이저 즉 최종 믹싱을 하는 사람외에 Folly, 대사만 편집하는 사람 효과음을 만들고 편집하는 사람등 으로 크게 나뉜다고 볼수 있어요. 흔히 이중 어느 파트에서 하다가 자신이 독립을 하던 다른 녹음실을 옮기면서 슈퍼바이저가 되는게 보통이죠 향후에는 많은 변화가 있길 바라고 또 그럴거라 보고 있습니다.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쪽지를 보내 주세요 좀더 자세한 얘기를 해드리고 가능하믄 녹음실도 보믄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