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건축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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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복무중이고 거의 다끝나 갑니다 내년에 복학을 원래 안 하려고 했습니다.
아무리 열정이 있다한들 저는 밥벌이가 안되면 해도 아무소용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물론, 개개인의 마다 생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복학을 안하고 다른 진로를 알아보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음향이라는 전문성을 가진 직업이 멋있고 소리를 만진다는 이 직업의 메리트가 참 매력적으로 다가온 20살의 기쁨을 잊지 못하고 관련된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던 중 '건축음향'은 그래도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군에 있어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기는 힘들어 그냥 겉핥기 식으로 찾아보긴 했지만 자리만 잘 잡는다면 정말 괜찮은 사업군인거 같고 앞으로의 전망도 나쁘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어디까지나 제한된 지식으로서 그냥 입문하는 새내기에 불과한 저의 짧은 생각이라 여러 전문인 이나 음향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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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황님의 댓글
조언을 구하신다고 글을 남기셨는데; 어떤 조언을 구하시는 건지 글을 읽어서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시려는건 알겠는데, 이 글을 글 쓰신 분이 보신다면 어떤 조언을 남길 수 있을까요?
복학을 하면 좋을지 안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시는건지,
밥벌어 먹고 사는데 건축음향은 문제가 없는지 조언을 구하시는 건지,
군에 있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기가 힘들어서 정보를 좀 구해달라는 건지
자리만 잘 잡는다면 정말 괜찮은 사업군이 맞는건지 물어보는 건지
무슨 조언을 구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열심히 하시려는건 알겠는데, 이 글을 글 쓰신 분이 보신다면 어떤 조언을 남길 수 있을까요?
복학을 하면 좋을지 안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시는건지,
밥벌어 먹고 사는데 건축음향은 문제가 없는지 조언을 구하시는 건지,
군에 있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하기가 힘들어서 정보를 좀 구해달라는 건지
자리만 잘 잡는다면 정말 괜찮은 사업군이 맞는건지 물어보는 건지
무슨 조언을 구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