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음향진로

이번에 운영자님께 배우는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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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컨텐츠를 전공했습니다.

왜 음향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결심을
가졌느냐면

원래 오디오를 좋아하고
오디오 기기를 좋아했습니다.

악기 연주는 전혀 할 수 없고
음악 자체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그래도 음향은,

'노력하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일종의 자기자신 내면에서부터
깨우침이 있었습니다.

디지털컨텐츠를 전공하며
(이 과는 주로 그래픽이지만 사운드도
지나가면서 배움) 전 사운드 쪽에
소질 더 있었습니다.

전공에서 주로 배우는 그래픽이나
영상편집은 제 인생에서 
시행착오 끝에, 팔자에 없던걸로 결론났고
늦었더라도 음향으로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저도 노력이 하고 싶은데
그 노력의 구체적 방향을 몰라서

그것을 알기 위해 운영자님께 배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지금 제 인생의 목표는 음향 관련으로
직업을 갖는 일입니다.

음향으로 직업을 갖기 위해
자신을 만드는 구체적 방향을 배우면

다른 모든것을 잊고 그것으로만
수 년간 노력해서

한 사람 몫을 하는
음향인이 되고 싶습니다.

관련자료

고구마님의 댓글

저도 끊임없이 뭔가를 배우고 있는지라...
배우고 깨우쳐가는 것 만큼 행복한 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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