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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진로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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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안녕하십니까.
간단이 제 소개를 하자면. 83년생이고요. 부산에서 올라와서 서울 생활한지 5년이 다되어 가네요.
음향엔지니어 치곤 아주 늦게 시작한 케이스 입니다.
군 제대후 서울에 와서 1년가량 공부하고  실직적 업무를 쌓은지.3년이 좀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아직 경력이라고 할꺼 까지 없는 3년이란 시간동안 너무 행복하게 일을 해왔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포기하거나... 여기서 주저 앉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내 몸이 편하고자 하는것 보단...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적을 통해 알게된 내용을 실전에 써먹어 보는 재미도 아주 좋더군요.
물론. 실전 업무에서도 배우는 것들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이게 뭔지 저게 뭔지도 모르는 얇은 지식안에서... 혼란이 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일을 하는 공연장은 YAMAHA GB4 32ch 를 사용하는 크지 않은 공연장입니다.
솔직히 여기 있는 장비들도 아직 마스터를 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그저 계속 욕심이 납니다...더 큰세상이 보고싶습니다.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밑 바닥이라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제일 마지막의 목표는 한 공연의 오퍼레이터가 되는것이 겠지요.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될지....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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