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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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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학게시판에 글을 쓸 수가 없어서 여기다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로 23살 되어서 지금 레코드 아트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학비와 경비를 다 모아서 가야 하기에 3년이란 기간을 두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저의 목표는  게임, 드라마 및 영화 제작사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음악을 전공했던 장기를 최대한 살려서 이쪽분야를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그렇다고 레코드 아트가 우습다고 다가온 것이 아니라 우연히 라이브 엔지니어로 콘솔의 흥미가 아직 잊혀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이 분야에 최고가 되어서 영상 및 음원을 제작하는데 있어 좋은 스텝이 되고자 합니다.

하지만 학교를 선정하는데 있어 조금 고민이 됩니다
처음에 호주의 SAE란 학교를 알아보다가 조금 욕심을 부리며 Full sail등 여러군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될 수 있으면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미국 내 유학을 하여 JAC -1 비자를 받아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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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황님의 댓글

저도 학생이라서 이 글에 답변드리기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만,
집안의 형편과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라 Joelpaik님께 다른 분들도 답변드리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선 Full sail 좋은데 학비도 상당히 만만치 않고, 2년안에 학사를 따야하는 시스템이라서 영어가 부족하면 쫓아가기도 어려우며 시간표가 보통의 학교와는 다르게 저녁에도 있고, 새벽까지 수업이나 스터디 하는 경우가 있어서 유학하면서 일하는건 어려운 환경이라고 하더군요. JAC-1비자가 뭔지 몰라서 제 답변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학교 선정의 고민에 대해서 명확히 답변하기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목표는 포스트 프로덕션 쪽이신데, 라이브 엔지니어로서의 콘솔의 흥미도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시고, 아직 고민하실께 많으신듯 합니다^^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유학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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