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여태까지 본분들중에 저랑 가장 비슷하게 쓰신거같아요 저도 동방,청강,한영이렇게 썻고 계원은 수시 2차때 면접전형으로 넣을생각이에요! 4년제는 호서대 음향디자인하고 계명대 사운드아트썼습니다!

혹시 댓글보신다면 byn4567 카톡 부탁드립니다. 면접도 얼마안남았는데 같이 정보공유해요!

서울에서 음향 공부하다 계명대학교 사운드 레코딩으로 재입학했습니다!
입시 얼마 안남았는데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ㅜㅜ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제 블로그에 작성해놓은 글을 올려드립니다:)
영화사운드에 대해 조금 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http://blog.naver.com/sduott123/220503075969

광고 포스트 녹음실장 입니다 이 일한지 20년이 넘었네요  먼저 이 일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워낙 힘들고 어려운 직종 이라  ㅠㅠ 그만큼 결심이 단단해야 해요 인턴 들 을 뽑아도 3개월을 못버티고 중도 하차 가 더 많아요 그만둔 이유도 다 비슷하지만 좋은 쪽 만 보고 지원 하시거나 아니면 생각보다 근무 환경이 너무 힘이 들어 그만둔 경우가 많아요 학교에서 과제로 밤 세우는 거 하곤 차원이 달라요  그만큼 각오 와 열정이 필요해요 누구나 이룰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만한 댓가 가 필요해요 힘든 과정을 이겨내도 늘 멈춰있으면 안되요 저도 배운다는 자세로 임해요 다 나쁜건 아니에요 큰돈도 벌고 오디오 권력도 생겨요  그 권력으로 자유도 가 생겨요 예를 들면 이번 작품은 이렇게 진행하면 어떨까요 이렇게 staff 이지만 먼저 제안 하는 식이죠 그렇게 하려면 잘 아주 잘 해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