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제나이 고작 24 작년에 미국와서 이번가을에 MTSU 레코딩 인더스트리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싸이트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첨에 방사선 기사나 해서 먹구 살자는 심정으로 방사선꽈 원서내고 붙었다고 연락이 왔는데 진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레코딩 관련싸이트를 찾다가 이싸이트를 만나
결국엔 붙은학교 내버리고 MTSU로 갔습니다.
말씀들 올려주시고 격려해주신내용 잘 보고 도움돼었습니다.
여름에 잠시 한국에 나갈 생각입니다. 현재는 뉴저지에 살고있구요
팔월에 미국으로 돌아와서 테네시로 가려구요.
충고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아무얘기라도 좋습니다. 단소리 쓴소리 다
좋으니 지나가시다 보시는분들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돼도록임 쓴소리가
좋겠네요 ^^ 제 인생 도움될만한 얘기를 해주세요.
한국서 경희대 철학과 다니다가 미국와서 방사선 할라다가 이젠 진짜 제길 가려합니다. 제대로 살렵니다. 힘을 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