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턴 뉴욕대 미들테네시 아니더라도 더 괜찮은곳이 있다면....갈켜주시구요..
감사합니다~~~번거롭게 해드리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
나중에...술이라도 한잔....(-- ;)....

  아래 글에 덧글로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린것은 세이님께서 톤마이스터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글을 올린것입니다.

톤마이스터는 주로 클래식음악의 프로듀서와 레코딩엔지니어를 지칭합니다.

  흠.....네........
울나라의 정남일 선생님께서 하신..그 톤마이스터..공부하구 싶거든요?...
굉장히..어려운 공부인줄 알지만..
하고싶거든요..
근데. tonmeister랑 recrding engineer가 같나요?..
tonmeister는 balance engineer .....가 아닌가?^^;;;
어쨌든요...
답변 부탁드려요...^^;

  클래식 레코딩엔지니어를 하시려면. 먼저 클래식음악을 전공하시는 것이 가장 유리하고.

미국에서 클래식 레코딩을 가르치는 곳은 USC 과 인디애나 블루밍턴.

그리고 캐나다의 맥길대학이 아주 유명합니다.

이곳들외에는 미국에도 클래식레코딩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클래식 전공하구 있구요....^^
셤 내용은....독일이랑 비슷하겠죠?..
음...화이팅입니다..
감사해요 정말정말루요~

  미국학교들은 독일학교처럼 입학시험이 까다롭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몇해전. 서울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영자와 아는 분이. 독일로 톤마이스터 공부하러갔다가.

톤마이스터 지망생중에 자신보다 피아노를 너무도 잘 치는 사람이 많아서.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온것을 본적이 있지요.

영자도 클래식 레코딩을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여러곳을 알아보았습니다만..

현재로써 가장 추천할 만한 학교는 오디오가이의 김성영님이 다시시는 캐나다의 맥길(석사/박사 과정만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서레이(학부부터 박사과정 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학부라면 음대로 유명한 인디애나 블루밍턴이 좋겠지요?

뉴욕대 뮤직테크놀러지는 클래식음악 레코딩 외에도 파퓰러한쪽도 많이 배운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맥길은 석 .박사 과정인가요?..
죄송하지만...맥길의 조금 자세한 시험내용을 알수 있을까요?..
맥길대학교 홈페이지에서 입학 관리 하는곳에 메일을 보내놨는데.
아직 연락이 없거든요...
짐 맥길로 거의 마음을 굳혔는데...
블루밍턴의 학부와.....맥길의 석/박사 과정은 뭐가 다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