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6세 청년입니다.
소개를 하자니 조금 길것 같아서 추려서 말씀드릴게여 ^^
일단 전공은 전자전공이구요 음악을 많이 사랑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선교단에서 GUITAR를 맡아서 활동을 했구요 군대에서는 DURM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제대후에는 악기를 손에 못대구 있는상태이구요 ^^한 3년쯤 된거 같네요.
제가 고졸이였는데 군대를 다녀온후에 여러가지 사정에 쫒겨서 직장생활을 좀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음악생활체질이라 곰곰히 생각하고 생각한결과 저는 악기를 다루고 음악을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음향장비를 제작도 하고 장비수리도 하고 음향장비뿐아니라 악기도 물론 제작하고
수리도 하면서 음악의 전반적인 부분을 맡아 일을 하고 싶더군요..그래서
고등학교때 전공인 전자를 살려서 전문대 야간으로 전자과를 들어와 지금 2학년 졸업반까지 왔습니다.
올해초까지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공부를좀 하다가 아무래도 좀더 배워야할게 많아서 일으 그만두고
현재 공부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은. 전자기기기능사,무선설비산업기사,전기기사 보유하구 있구요.
현재 토익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음향회사들은 정말 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어디 취업사이트에도 공지같은거 찾아보기도 힘들고..
거의 PA분야쪽은 많이 뜨는데 제가 원하는 제작 및 음향장비의 전반적인 진행을 하는 회사들은 찾기가
어렵네요..
얼마전에 cort 사에 인사과에 이메일로 문의를 드렸는데 답변이 없네요 ;;
말땅사원으로 들어가서라도 정말 일을 배우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치밀어 올라오는데..
아..몇몇분들은 그런 기업이나 회사들은 대부분 해외에 있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런장비등을 잘아는 회사는 물론 엔지니어들이 없다고..
정말 배우고 싶고 일하고 싶은데 어디 그런회사 정보나 그런곳 알수 있는곳 없나요?답답합니다.
어딜가야 알수 정보를 알수 있을지 좀 알려주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