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부터 오디오가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동경의 대상이지요..
지금은 수능을 앞둔 고삼이구요.
포스트쪽으로 가려고 결심하고있습니다.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구요

그때 고민했던게 음대냐 공대냐였습니다...
현실적으로봤을때 그때 제가 음대를 준비한다는것 자체가 무리가 있었기에..
공대를 준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공대를 가는것 역시 다니던학교에선 힘들더군요...
그래서 반년고민끝에...

전학을가서 지금은 ... 공대준비중인데..
포스트에서 일하는것이랑 공대가... 어느정도 연결이 되는... 그런과인가요?
그리고 제가 복수전공을 해서 음악쪽이나 영화쪽으로 복수전공을 했으면하는데...
혹시 복수전공해보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길이 이길밖에 없는것같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름대로 고심해서 내린 결론입니다...

아 그리고 하나더 여쭤보겠습니다... 돌비사는 어떤곳인가요?
정보가 너무나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