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에 리벌브가 소리를 뭉게지게하는듯.. 조언부탁드립니다. 노이먼 103 와 Grace m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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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들어주시구 매서운지적부탁드립니다. EQ 는 Chandle 의 TG12412 썼구요..
노래랑 키타 겁나게 허접합니다.
http://216.55.183.47/test.w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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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님의 댓글
김광진 삘도 나고 좋은데요..ㅋㅋ
설마 리버브를 인서트로 거신건 아니지요?
필히 샌드로 걸어서 게인을 증감해가며 좋은 느낌을 잡으시구요.
홈레코딩의 최대 취약점이 배음(하모닉스)의 급격한 열화라고 할까요?
DSP/FX AURAL ACTIVATOR 를 인서트로 걸어서 프리셋중에 기억이....~~HEAVY 라고 있음당...설정..
그라믄 고음쪽이 살아 나면서 근접효과도 나고,
공간계,시간계 이펙팅은 잘은 몰라도 기본적으로 2가지의 리버브(1:SMALL ROOM,2.:LARGE ROOM) + DELAY 쓰고요
THRILLME 라는 플러긴이 있는데 이건 뒤에 있는 듯한 보컬을 가까이서 녹음한 것 처럼 당겨주더라구요.
두서가 없었네요..ㅎㅎ
설마 리버브를 인서트로 거신건 아니지요?
필히 샌드로 걸어서 게인을 증감해가며 좋은 느낌을 잡으시구요.
홈레코딩의 최대 취약점이 배음(하모닉스)의 급격한 열화라고 할까요?
DSP/FX AURAL ACTIVATOR 를 인서트로 걸어서 프리셋중에 기억이....~~HEAVY 라고 있음당...설정..
그라믄 고음쪽이 살아 나면서 근접효과도 나고,
공간계,시간계 이펙팅은 잘은 몰라도 기본적으로 2가지의 리버브(1:SMALL ROOM,2.:LARGE ROOM) + DELAY 쓰고요
THRILLME 라는 플러긴이 있는데 이건 뒤에 있는 듯한 보컬을 가까이서 녹음한 것 처럼 당겨주더라구요.
두서가 없었네요..ㅎㅎ
사고차트1순위님의 댓글의 댓글
mono 인서트에 걸면 mono reverb가 되는게 제일 첫번째 이유.
그리고 리버브 같은경우엔 여러 트랙 돌려쓰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센드로 쏴버리면
하나로 편하구요...
그리고 인서트 단에서는 비율 조절이 되, 보컬만 소리를 키우거나 이런 개별적인 이펙팅이
번거로워 지지만,
센드로 쏴버리면 메인 보컬의 양과 리버브 양이 따로 노니까 편하지요...
그리고 또 뭔가 소리가 다른 느낌이 납니다. 이건 호불호나 논란 거리가 될수 있을것 같아 피할게요..ㅠ
그리고 리버브 같은경우엔 여러 트랙 돌려쓰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센드로 쏴버리면
하나로 편하구요...
그리고 인서트 단에서는 비율 조절이 되, 보컬만 소리를 키우거나 이런 개별적인 이펙팅이
번거로워 지지만,
센드로 쏴버리면 메인 보컬의 양과 리버브 양이 따로 노니까 편하지요...
그리고 또 뭔가 소리가 다른 느낌이 납니다. 이건 호불호나 논란 거리가 될수 있을것 같아 피할게요..ㅠ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추가의견을 더 드린다면
모노리버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음원과 같은 지점에서 리버브가 나오기 떄문에 음상이 오히려 안으로 쑥~ 들어가버리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파라미터 조절하는것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저는 롱 리버브의 경우는 WET를 항상 100%로 사용을 하고 있어서
리버브를 인서트 하면 WET/DRY 양을 조절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긴 리버브등은 WET 100%일때와 DRY양이 다를때가 리버브의 음색의 느낌이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리버브는 인서트가 더 효과가 좋을 때도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 긴 리버브는 센드/리턴이 더 원음과 자연스럽게 섞이는 것 같습니다.
모노리버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음원과 같은 지점에서 리버브가 나오기 떄문에 음상이 오히려 안으로 쑥~ 들어가버리는 현상이 생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파라미터 조절하는것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저는 롱 리버브의 경우는 WET를 항상 100%로 사용을 하고 있어서
리버브를 인서트 하면 WET/DRY 양을 조절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긴 리버브등은 WET 100%일때와 DRY양이 다를때가 리버브의 음색의 느낌이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짧은 리버브는 인서트가 더 효과가 좋을 때도 많지만 대부분의 경우 긴 리버브는 센드/리턴이 더 원음과 자연스럽게 섞이는 것 같습니다.
hans님의 댓글의 댓글
wet/dry...100%...로쓰고 센드리턴으로 해야 잘 섞인다고 볼수도 있고...
웻을 7-80으로 주고....리버브타임 조정하고, 공간크기 조정하고.....거기다가...또 다른 이펙터 섞어쓰는게 더 좋을때도 있고...^^
암튼....제가 주로 하는 분야가 아니다보니..괜히 낀것 같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사용법은 많다...연구하시면 될듯하다..라는..그런 류의 말이었다는...센드리턴은 일반적인 방식이니 말할필요가 별로 없다..정도였습니다...아날로그 믹서사용할때를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당연한 셋업이니깐요...
DAW에서는 많은 융통성을 갖고 있으니 여러방법으로 사용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제 이야기는 맺겠습니다...ㅎㅎ..
웻을 7-80으로 주고....리버브타임 조정하고, 공간크기 조정하고.....거기다가...또 다른 이펙터 섞어쓰는게 더 좋을때도 있고...^^
암튼....제가 주로 하는 분야가 아니다보니..괜히 낀것 같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사용법은 많다...연구하시면 될듯하다..라는..그런 류의 말이었다는...센드리턴은 일반적인 방식이니 말할필요가 별로 없다..정도였습니다...아날로그 믹서사용할때를 생각해보면 어찌보면 당연한 셋업이니깐요...
DAW에서는 많은 융통성을 갖고 있으니 여러방법으로 사용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제 이야기는 맺겠습니다...ㅎㅎ..
hans님의 댓글
상식선의 이야기라고 하시니...할말은 별로 없습니다만...
인서트에 걸어서 쓸일이 있으면 인서트에 걸어서 쓰면될듯하고 센드리턴으로 써야될것 같으면 센드리턴으로 쓰면 될것 같아서...그리고..정확히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이야기하신건지 궁금하여 질문해본것입니다.
그리고 대중음악하시는분들은 100채널이상쓰시니 더욱 그렇겠지만...
30채널도 안되는 로케이션 녹음, 클래식음악 홀녹음같은 경우에는...충분히 인서트에 걸어써도 문제 없으리라 생각되기도 하구요..
질문하신 분께서 물으신것과는 다른 경우겠지만 말입니다...
소리가 뭉게지는 것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곡을 정확히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컴프, 이큐, 리미터, 플러긴순서, 리벌브 종류, 잔향시간, 프리딜레이등 여러가지 파라미터들 이래저래 바꿔보시면서 만들어보시면 갖고 계신 장비들로 충분히 괜찮은 소리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상문제도 생각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소리들어보니..
거기다가...제 생각에 가장중요한 마이킹위치, 방법...등 소스받는것 연구하시면 될것 같구요..
저는 실력이 후달려서 요기까지만..해야할듯하네요..^^;;
암튼 저는 인서트에도 많이 걸어쓰는데...문제는 없는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harry님께는 그냥 궁금하여 여쭤본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인서트에 걸어서 쓸일이 있으면 인서트에 걸어서 쓰면될듯하고 센드리턴으로 써야될것 같으면 센드리턴으로 쓰면 될것 같아서...그리고..정확히 어떤 의미에서 그렇게 이야기하신건지 궁금하여 질문해본것입니다.
그리고 대중음악하시는분들은 100채널이상쓰시니 더욱 그렇겠지만...
30채널도 안되는 로케이션 녹음, 클래식음악 홀녹음같은 경우에는...충분히 인서트에 걸어써도 문제 없으리라 생각되기도 하구요..
질문하신 분께서 물으신것과는 다른 경우겠지만 말입니다...
소리가 뭉게지는 것이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곡을 정확히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컴프, 이큐, 리미터, 플러긴순서, 리벌브 종류, 잔향시간, 프리딜레이등 여러가지 파라미터들 이래저래 바꿔보시면서 만들어보시면 갖고 계신 장비들로 충분히 괜찮은 소리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상문제도 생각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소리들어보니..
거기다가...제 생각에 가장중요한 마이킹위치, 방법...등 소스받는것 연구하시면 될것 같구요..
저는 실력이 후달려서 요기까지만..해야할듯하네요..^^;;
암튼 저는 인서트에도 많이 걸어쓰는데...문제는 없는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harry님께는 그냥 궁금하여 여쭤본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사고차트1순위님의 댓글
hans 님 ^^; 위에 제가 남긴 댓글부터 답부터 이미 분명히 '편하지요...' <--라고 글을 달아드렸습니다^^
안된다고 한것도 아니였습니다 ^^;
상식선 얘기는 다른 분이 말씀하신거니까 뭐 할말은 없지만...
굳이 인서트 단에 거신다고 해서 상식이 모자라니 하는건 아닙니다만,
인서트단으로 했을때의 특별한 맛을 원하시는게 아니시라면,
그냥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쓴다라는 설명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골키퍼가 자리를 비운 골대에 보통 사람들은 '깔아차서 골을 넣는다'의 의미입니다.
칩샷으로 찍어차든 호날두 마냥 아웃사이드나 발등으로 미친듯이 세게 찬다거나해도 상관은 없으나,
보통 사람들은 '깔아차서' 각도를 잰다든지, 힘의 양을 생각한다든지의 나중에 힘들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굳이 골대 맞춰서 넣고 싶으시면 호날두마냥 각도 재고 아웃사이드로 빈골대에 있는데로 세게 차셔도 됩니다 ^^;;;
안된다고 한것도 아니였습니다 ^^;
상식선 얘기는 다른 분이 말씀하신거니까 뭐 할말은 없지만...
굳이 인서트 단에 거신다고 해서 상식이 모자라니 하는건 아닙니다만,
인서트단으로 했을때의 특별한 맛을 원하시는게 아니시라면,
그냥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쓴다라는 설명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골키퍼가 자리를 비운 골대에 보통 사람들은 '깔아차서 골을 넣는다'의 의미입니다.
칩샷으로 찍어차든 호날두 마냥 아웃사이드나 발등으로 미친듯이 세게 찬다거나해도 상관은 없으나,
보통 사람들은 '깔아차서' 각도를 잰다든지, 힘의 양을 생각한다든지의 나중에 힘들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굳이 골대 맞춰서 넣고 싶으시면 호날두마냥 각도 재고 아웃사이드로 빈골대에 있는데로 세게 차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