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rb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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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2가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검색을 해봐도 자세히 찾을수 없어 우선 급하게 오디오 가이 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속 시원히 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ㅜ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2-10 23:49: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Sdfg님의 댓글
일단 질문과 답변은 각 포럼에서 하시면 더 빠른 답변을 얻을수 있을거 같고요
제가 아는 것만 말씀드리면..
위에 적으신 HF CUT, LPF 에서 HFCUT는 혹시 HCF를 잘못 쓰신게 아닐까란 생각이 살짝 듭니다..
일단 리버브는 어떠한 음원으로 부터 소리가 나왔을때 그 소리가 어떠한 물체에 부딪혀서 돌아온 소리들이 모여서 나는 것이기 때문에..
소리가 팅겨져 나오면서 고음 특성이 많이 깍이게 됩니다..
그래서 디지털 리버브에서는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서 고음을 컷하게 되는데요..
이때 하게 되는 설정이 High Cut Filter = Low Pass Filter 되겠습니다..
원하시는 대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제가 잘못알고 답변달고 있다면...아랫분이 지적을..ㄷㄷ
제가 아는 것만 말씀드리면..
위에 적으신 HF CUT, LPF 에서 HFCUT는 혹시 HCF를 잘못 쓰신게 아닐까란 생각이 살짝 듭니다..
일단 리버브는 어떠한 음원으로 부터 소리가 나왔을때 그 소리가 어떠한 물체에 부딪혀서 돌아온 소리들이 모여서 나는 것이기 때문에..
소리가 팅겨져 나오면서 고음 특성이 많이 깍이게 됩니다..
그래서 디지털 리버브에서는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기 위해서 고음을 컷하게 되는데요..
이때 하게 되는 설정이 High Cut Filter = Low Pass Filter 되겠습니다..
원하시는 대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여 제가 잘못알고 답변달고 있다면...아랫분이 지적을..ㄷㄷ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정확합니다.
공간에서 소리가 반사가 될수록 고역대 주파수들 부터 감쇄되기 시작하는데.
디지털 리버브에서도 이러한 공간에서의 고역대 감쇄현상을 좀더 자연스럽게 시뮬레이션 하기위한 파라미터입니다.
여러가지 악기들을 믹스할때
리버브 성분에 고역대 주파수가 너무 많으면 소리가 지저분해지거나 오히려 잘 섞이지 않거나
다른 악기들을 마스킹 하기도 하기 때문에
음악의 특성에 따라서 조절을 해주는것이지요
개인적으로 믹싱시에 리버브의 파라미터중에
디케이. 프리딜레이와 함께 가장 많이 조절하는 파라미터중에 하나압니다.
공간에서 소리가 반사가 될수록 고역대 주파수들 부터 감쇄되기 시작하는데.
디지털 리버브에서도 이러한 공간에서의 고역대 감쇄현상을 좀더 자연스럽게 시뮬레이션 하기위한 파라미터입니다.
여러가지 악기들을 믹스할때
리버브 성분에 고역대 주파수가 너무 많으면 소리가 지저분해지거나 오히려 잘 섞이지 않거나
다른 악기들을 마스킹 하기도 하기 때문에
음악의 특성에 따라서 조절을 해주는것이지요
개인적으로 믹싱시에 리버브의 파라미터중에
디케이. 프리딜레이와 함께 가장 많이 조절하는 파라미터중에 하나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