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시의 원격조작 어떤 방식이 제일 나을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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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영님의 댓글
상욱님 의견처럼 Tranzport 강추입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을하다 작년초인가? Namm Show에 구경갔다가 시연회를보곤 기다리다가 작년 여름쯤에 구입했습니다. 저도 보컬 녹음을 부스안에서 거의 혼자 하는데, 펀치 인 아웃/ 마커표시/페이더 게인 조절/세이브/언두등 거의 부스안에서 모든 녹음을 할수 있답니다. 거의 모든 DAW 프로그램 지원하구요.(참고로 저는 프로툴스와 사용) $199 에다가 받침대를 옵션으로 사시면 아무 마이크 스탠드에다가 고정해 놓고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악기 연주하시는 분들은 옵션 페달 하나 사시면 연주하시면서 펀치 인/아웃도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강효민님의 댓글
제가 말씀드린 cat5 extender는기본적으로 2개가 한조로 구성되어있습니다.한 쪽이 컴퓨터본체에 위치하여 모니터케이블과 USB케이블이 연결되고 다른 한쪽은 사용자측에 위치하여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가 연결됩니다. 두개의 익스텐더는 CAT 5케이블로 연결되구요. 따라서 긴 cat 5 케이블만 있으면 본체의 위치와 관계없이 어디서든 작업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www.gefen.com에 들어가 보시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으실겁니다. 근데 gefen제품은 상당히 고가에 속합니다. 다른 저렴한 제품들도 아마 시중에 있을거구요. 컴퓨터쪽 상가를 잘 찾아보시면 구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Tranzport와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Tranzport는 저렴한 가격에 간편히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것처럼 보이고, 제가 말씀드린 익스텐더를 쓰시면 장점이 컨트롤룸에서 하시는 작업(에디팅 같은것은 Tranzport로는 힘들거 같네요)을 똑같이 부스에서도 하실수 있다는점..등이 되겠네요..
요즘 들어 글을쓸때면 자꾸 횡설수설하는거 같아요. 위에서 설명이 미흡했던점 사과드립니다..
위에서 언급된 Tranzport와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Tranzport는 저렴한 가격에 간편히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수 있는것처럼 보이고, 제가 말씀드린 익스텐더를 쓰시면 장점이 컨트롤룸에서 하시는 작업(에디팅 같은것은 Tranzport로는 힘들거 같네요)을 똑같이 부스에서도 하실수 있다는점..등이 되겠네요..
요즘 들어 글을쓸때면 자꾸 횡설수설하는거 같아요. 위에서 설명이 미흡했던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