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에 성금요일 칸타타가 교회에서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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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회 성가대 중 1부예배를 담당하는 성가대가 했습니다.
녹음을 위해서 성가대 위에 플라잉된 마이크(B&K 4011 1 pair, SHURE KSM44 1 pair)와 함께 AKG C568 을 2Pair 를 사용했습니다.
녹음은 별도의 레코더를 사용하지는 않았고, 라이브로 그냥 한번에 떴습니다.
단, 라이브 콘솔인 CrestAudio X-8 의 버스들을 활용하여 스피커로 나가는 것과는 별개의 밸런스로 레코딩 했습니다.
대단한 녹음은 아니었지만,
레코딩 게시판에 글을 올려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써봅니다.
참, AKG C568 의 느낌은 약간 거친듯 하지만 선명합니다.
역시 샷건이라는 느낌이 들고요, 처음 써본 마이크이긴 한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교회에 6개나 있는것을 발견했거든요.
녹음을 위해서 성가대 위에 플라잉된 마이크(B&K 4011 1 pair, SHURE KSM44 1 pair)와 함께 AKG C568 을 2Pair 를 사용했습니다.
녹음은 별도의 레코더를 사용하지는 않았고, 라이브로 그냥 한번에 떴습니다.
단, 라이브 콘솔인 CrestAudio X-8 의 버스들을 활용하여 스피커로 나가는 것과는 별개의 밸런스로 레코딩 했습니다.
대단한 녹음은 아니었지만,
레코딩 게시판에 글을 올려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써봅니다.
참, AKG C568 의 느낌은 약간 거친듯 하지만 선명합니다.
역시 샷건이라는 느낌이 들고요, 처음 써본 마이크이긴 한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교회에 6개나 있는것을 발견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