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십오짹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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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질문 하렵니다;;
괜히 서두땜에 더 머리가 아픈듯하여..^^;
(앗, 이것이 서두가...ㅡ.ㅡ;;)
1) 언밸런스잭을 만들 때 +와 쉴드를 common시켜 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쉴드선과 같이 묶는다는건.. 같이 묶인 그 선에도 잡음이 흐른다는 말인데..
그러지 말고, +,- 를 common으로 묶고, 쉴드만 따로 땜하면 어떤가요!?
뭔가.. 하드웨어 적인 문제가 있는지...!?
2) 콘솔 인풋의 임피던스는 무엇이 결정하나요!?
-> 어설프게 듣기론, 마이크는 150~600Ω, 폰 플러그는 수KΩ~수백KΩ 이라
들었는데요... 그 임피던스 값은 어디에 쓰이는 것인지...;;
글로 설명하기가 참 어렵네요...; 제가 궁금한건요...
언밸런스 폰 플러그 - 캐논 <- 이런 잭을 만들면, 임피던스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그 Aux 단에서도 임피던스의 영향을 받는지...
그렇다면, 억스 센드에서 맥키 srm450으로 연결을 할 때
55(bal/unbal) - 캐논(M) 이런 잭을 만들어야 하는데...
55를 언밸런스로 하는 것과 밸런스로 하는것의 차이는 있나요!?
기계적으로 말입니다..;;; 매카니즘.. 이라고 해야 하나요!? ^^:;;;
아니면 중간에 DI박스를 연결해서 써보는건 어떤지...;;;
아아아아;;;
직접 해봐야 하는건데...;;
혹시나 하고 질문을 올립니다.;
뭐, 직접해봐야 제 귀론 별 차이를 못느끼겠지만...ㅡ.ㅜ
헐..;;
방금까지 대장금 지난 회를 다운받아 보다보니...
이상한 궁금증만 늘어서리;;;
아, 하나 더 잇씁니다.
맥키 1402 에 보면요...
마이크 인풋이 6개, 스테레오 라인입력이 4개...(구멍은 8개;;) 가 있는데요..
라인 입력단 바로 밑 쪽에 스위치가 하나 잇씁니다.
▲+4 ▼-10
↑ 위에 처럼 되어 잇는데요, 눌러서 -10이 되게하면, 입력량이 더 커지던데...
+4라면 밸런스고 -10이면 언밸런스인데...
-10이 입력량이 더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휴...;
질문하고 나서 좀 많이 민망함을 느낍니다만...
그래도 무식한게 용감하다구...
욕 먹어가며 배우겠습니다...
많은 질타를 부탁드리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