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카드를 다운그레이드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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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카드를 다운그레이드할까 고민중입니다.
주로 용도는 vsti 작업에 보컬녹음 기타/베이스 녹음 정도입니다.
현재 konnekt 24d + 맥키1402 + 조믹 vc3q + 마이크로폰 모델러
이렇게 쓰고있는데.
이뮤 1212m + psolo + tla50 조합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예상은 150만원 선입니다.
혹시 더 좋은 조합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윤성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코넥트를 내리고 이뮤 1212m 에 맥키 프리에 tla50 조합으로 바꿨는데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1212m은
konnekt 24d 보다 300~400 대역이 1~2dB 적은듯합니다.
그래서인지 공간계부분은 조금 더 좋은 모니터링이 되는듯하구요.
A/D 단도 맘에 드네요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했는데 성향만 바뀌어서 매우 기쁩니다.
tla 50을 물렸더니 듣기 좋은 배음들이 많이 증가하더군요.
풍성해지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기분도 드네요 ㅋ
플러그인컴프의 디지털냄새에 조금 지쳤었는데
작업의 활력이 생겼습니다.
총알이 조금더 생기면 101프리를 구입해보려합니다.
매키프리의 덥덥함?과 101의 깔끔함을 동시에 사용해보고 싶어졌어요.
답변 해주신 모든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코넥트를 내리고 이뮤 1212m 에 맥키 프리에 tla50 조합으로 바꿨는데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1212m은
konnekt 24d 보다 300~400 대역이 1~2dB 적은듯합니다.
그래서인지 공간계부분은 조금 더 좋은 모니터링이 되는듯하구요.
A/D 단도 맘에 드네요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했는데 성향만 바뀌어서 매우 기쁩니다.
tla 50을 물렸더니 듣기 좋은 배음들이 많이 증가하더군요.
풍성해지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기분도 드네요 ㅋ
플러그인컴프의 디지털냄새에 조금 지쳤었는데
작업의 활력이 생겼습니다.
총알이 조금더 생기면 101프리를 구입해보려합니다.
매키프리의 덥덥함?과 101의 깔끔함을 동시에 사용해보고 싶어졌어요.
답변 해주신 모든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