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서사용방법 레벨세팅궁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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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TUREchohyu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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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님의 댓글
gusehd님이 말씀하신데로 피크레벨 바로 전 레벨까지 꽉 채워서 받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밑에 여러 글에서 여러 회원님이 말씀해주신데로 몇 가지 전제가 있어야 겠지요
먼저 라이브상이라면 더욱 중요한 것이지만 피크 레벨은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가?
달리 말해서 최고 레벨이 절대 피크를 넘지 않도록 오퍼레이터가 운영 가능한가?
콘솔은 헤드앰프의 헤드룸이 모든 영역에서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날로그건 디지털이건간에
각 통로마다 틀립니다.
헤드룸을 너무 꽉꽉 채운나머지 insert단이나 eq단에서의 헤드룸이 부족하지는 않는가?
헤드룸을 풀로 이용한다는 것이 녹음 단계에서는 헤드앰프의 셋팅과의 연관이 크겠지만
라이브 상에서는 뒷단과의 연관성도 큽니다.
그리고 너무 헤드룸이나 다이나믹스 라는 것에 빠져있다보면
늘 미터기에서 눈과 귀가 신경쓰이고 맞춰져갈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을 넘어서 늘 잘 파악하고 관리하고 이해해야할 기본 이론이자 테크닉인것 같습니다. ^^
밑에 여러 글에서 여러 회원님이 말씀해주신데로 몇 가지 전제가 있어야 겠지요
먼저 라이브상이라면 더욱 중요한 것이지만 피크 레벨은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할 수 있는가?
달리 말해서 최고 레벨이 절대 피크를 넘지 않도록 오퍼레이터가 운영 가능한가?
콘솔은 헤드앰프의 헤드룸이 모든 영역에서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날로그건 디지털이건간에
각 통로마다 틀립니다.
헤드룸을 너무 꽉꽉 채운나머지 insert단이나 eq단에서의 헤드룸이 부족하지는 않는가?
헤드룸을 풀로 이용한다는 것이 녹음 단계에서는 헤드앰프의 셋팅과의 연관이 크겠지만
라이브 상에서는 뒷단과의 연관성도 큽니다.
그리고 너무 헤드룸이나 다이나믹스 라는 것에 빠져있다보면
늘 미터기에서 눈과 귀가 신경쓰이고 맞춰져갈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경을 넘어서 늘 잘 파악하고 관리하고 이해해야할 기본 이론이자 테크닉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