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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상의 dBFS 레벨과 실제 녹음된 시그날 playback시의 dBV, dBU 등의 정확한 모니터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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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상의 dBFS 레벨은 디지털상에서 상대적인 수치이기때문에
이것만을 reference해가지고 그냥 적당히 귀를 믿고 gain structuring/레벨 발란스를 만들면 (주파수 range와 레벨을 동시에 고려하여 자연적으로 proportionate하게.. 고주파는 더 적게 저주파는 크게) dBFS상으로는 퍼펙트에 가까운 레벨-주파수 발란스/structure/hierarchy/proportion 이 실질적으로는 오류가 생길 수도 있지 않않나요?

디지털상의 dBFS레벨만 가지고 믹싱하기에는 각 채널별로 그게 playback되는 그게 recording된 레벨의 절대적인 수치(dBU, dBV등등)가 다를 수/비일관적일 수 있지 않나요? 특히나 모든 소스를 일관된 상황에서 받아오는게 아니라 혼자 프로듀싱을해서 여기저기서 소리를 끌어오는 상황이라면..

그렇다면 디지털 상에서 dBFS level로서의 gain structure가 정확한 동시에 각각 트랙들의 절대적인 레벨, 음압 (dBU, dBV 등등) 그리고 상대적인 레벨-주파수 비율/발란스 를 싱크해주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나요? 또 개별 트랙들, 그리고 전체트랙들의 dBU, dBV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그리고 믹싱을 위해 dBFS level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위해 각각의 트랙들을 높은 음압으로 수-음하는 동시에 만일 어떤 트랙이 그렇지 못하다하면 DAW상에서는 dBFS level을 변화시키지 않고 실질적인 음압을 높여주는 방법/정도/편법이 어떤 것들이 있나요? comp를 이용하여 전체 dynamic을 있는 그대로 줄인다음에 다시 올려주고 올려주고 중복해주는 방법을 써야하나요? (개인적으로 부자연스러운 사운드로 느껴지지만.. 잘만 할 수 있다면?)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6-23 12:37:4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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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 敏 晙님의 댓글

정밀한 PPM, VU미터, 아날라이저 등등을 연결하셔서 모니터링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만, 사용하시는 DAW, 하드웨어에 따라서도 많이 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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