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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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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코딩을 공부하는 초보학도 입니다..

 이것저것 공부하던중...

 궁금한것이 있어서.. 여러선배님들에 무례를 무릅스고 글을 올려보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종류는 참 많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디지털 신호로만 음들을 처리한다면..

 즉.. 오디오 인터페이스 자체 컨버터를 거치기 않고..

 외부 컨버터를 거쳐 그걸 디지털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받는다고 한다면..

 궂이 비싼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이 든겁니다.

 어차피.. 좋은 외장 컨버터(아포지 등등...) 에서 아나로그를 디지털로 좋게 컨버팅 시켜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그걸 하드에 기록만 시켜 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 보다. 컨버터 쪽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아직 모자라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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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훈님의 댓글

디지털 끼리의 신호 전송에서 장비 마다 어떠한 차이가 나는지 그리고 각 디지털 전송 포맷에 따른 장단점등...

비슷한 내용의 질문과 답변이 오디오 가이 각 포럼에서 다뤄진 것들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간단하게 디지털 전송은 포맷과 회로 구성(부품의 퀄러티)에 상관 없이 언제나 정확히 오차없이 전송되는 가?

"예" 라고 된다면 아무 인터페이스나 산뒤 컨버터 단에 올인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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