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오유덴CD 단종에 대한 대체품 문의드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이것저것 작업하면서 마스터CD도 만들고 하는 이 입니다,,,
다름아니라, 시장에 다이오유덴CD 모든 종류가 단종되어 더이상 안들어온다고하네요..
다들 대비하고 계신지요..
마스터CD용으로 비슷한 비용에 대체품이 뭐가 있을까요.
어떻게 대안을 하고 계신가요?
큰일이네요,,
같이 고민해보자 글 올려봅니다.
관련자료
Jerry,,,님의 댓글의 댓글
여전히 대체품을 계속 알아보는 중인데요.
CD-R의 종류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염료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과연 염료의 차이는 에러율의 차이일 뿐일지, 아니면 그 염료에 따라 음색(음질이 아닌)이 바뀌는 것은 없을 지가 궁금하긴 하네요,,,개인적으로는 분명 저 끝부분의 음색 차이가 있을거라 믿고 있긴 한데요,,,결국 CD-R 염료를 레이저로 태우는 것이니 각 염료마다 특색이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타쿠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CD-R의 종류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염료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과연 염료의 차이는 에러율의 차이일 뿐일지, 아니면 그 염료에 따라 음색(음질이 아닌)이 바뀌는 것은 없을 지가 궁금하긴 하네요,,,개인적으로는 분명 저 끝부분의 음색 차이가 있을거라 믿고 있긴 한데요,,,결국 CD-R 염료를 레이저로 태우는 것이니 각 염료마다 특색이 있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타쿠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동천님의 댓글의 댓글
미디어 별로 Jitter의 차이는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제조할 때의 경험으로는 Kodak Gold 제품이 가장 Jitter가 낮았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그런데 미디어의 Jitter가 음질에 영향을 줄까 (Jitter가 너무나도 크면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겠지만) 라고는 반문을 해봅니다. Spec 내에 충분히 문제 없는 Jitter의 작은 차이를 미디어의 음질 차이라고 판단하기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저도 미디어별로 최종 출력 (음악 출력물)에서 나오는 Jitter는 측정해보지 않았습니다. 요까지가 저의 한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