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ch -> 2ch 로 인코딩할때 질문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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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걸 더미헤드마이크로 믹스물을 다시 녹음해서 담은건 아닌 듯 한데요.
5.1ch -> 2ch 로 컨버팅 시 서라운드 느낌을 그대로 가질려면 어떤걸 사용 하면 될까요??
그럼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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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mind님의 댓글
헉..일반적으로..L이랑 LS는 왼쪽, R이랑 RS는 오른쪽..센타는 가운데 놓고..
LFE는 거의 뮤트 아니면..있는듯 마는듯...LS, RS 볼륨 -3~-6 정도 내려주고
그냥 랜더, 익스포트, 트랙바운싱.. 합니다...간혹 레벨이 넘치면 컴프 살짝 걸구여..
뭐..특별한건 없다고 보시면 될 듯..
원칙적으루다가...돌비 하드웨어 인코더에 물려서..투트랙으로 인코딩 해야됩니다만..
들어보면...뭐 별반 차이가...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사운드의 어떤 기술적인 노하우나 테크닉은..대부분 그게 뭐냐..용의문서처럼..
특별한 내용이 없는거 같습니다..상식에 기초 한다고 할까요..
죄송..고수가 아니라서...워낙 대충대충 하는 스타일이라..실수도 많고..잘못된 데이타도 있습니다만..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네요...
LFE는 거의 뮤트 아니면..있는듯 마는듯...LS, RS 볼륨 -3~-6 정도 내려주고
그냥 랜더, 익스포트, 트랙바운싱.. 합니다...간혹 레벨이 넘치면 컴프 살짝 걸구여..
뭐..특별한건 없다고 보시면 될 듯..
원칙적으루다가...돌비 하드웨어 인코더에 물려서..투트랙으로 인코딩 해야됩니다만..
들어보면...뭐 별반 차이가...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사운드의 어떤 기술적인 노하우나 테크닉은..대부분 그게 뭐냐..용의문서처럼..
특별한 내용이 없는거 같습니다..상식에 기초 한다고 할까요..
죄송..고수가 아니라서...워낙 대충대충 하는 스타일이라..실수도 많고..잘못된 데이타도 있습니다만..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네요...
강효민님의 댓글
newmind 님 말씀처럼 일반적으로 알려진 Folddown 공식은 L 과 R은 유니티로 L 과 R로 보내고 C는 -3dB 로 L과 R에..그리고 Ls 와 Rs는 -6dB로 Ls는 L 로 Rs는 R로 보냅니다. 그리고 Lfe는 뮤트를 하거나 입맛에 따라서 조금 L과 R로 보내는 경우도 있고...
이러한 공식을 이용하여 Folddown 믹스를 만들려면 외장 믹서나 아니면 쉬운 방법으로는 DAW상의 내부 버스를 이용해서 간단히 구현할수 있습니다.
주로 5.1에 스테레오 Folddown 믹스가 항상 수반되는 경우가 필름 스코어링 믹스로 볼수가 있겠는데요. 많은 엔지니어들이 저 방법을 그대로 따르지는 않습니다. 위의 알고리즘을 자기 입맛에 맞게 약간 수정하여 Folddown 믹스를 만드는 경우도 있고, 정말 초고수들은 아예 스테레오 믹스를 따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에 의해 구현된 기계적인 알고리즘 보다는 자기귀를 더 신뢰한다는 얘기겠지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공식을 이용하여 Folddown 믹스를 만들려면 외장 믹서나 아니면 쉬운 방법으로는 DAW상의 내부 버스를 이용해서 간단히 구현할수 있습니다.
주로 5.1에 스테레오 Folddown 믹스가 항상 수반되는 경우가 필름 스코어링 믹스로 볼수가 있겠는데요. 많은 엔지니어들이 저 방법을 그대로 따르지는 않습니다. 위의 알고리즘을 자기 입맛에 맞게 약간 수정하여 Folddown 믹스를 만드는 경우도 있고, 정말 초고수들은 아예 스테레오 믹스를 따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치에 의해 구현된 기계적인 알고리즘 보다는 자기귀를 더 신뢰한다는 얘기겠지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