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asti M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티벌브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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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과는 성향이 좀 많이 달랐던 것으로 기억하긴하는데요..제가 제대로 만져보질 않아서 그렇게 느낀것인가? 싶기도 하고..그래서 질문드립니다.
M7과 알티벌브는 꼬리의 길이나 자연스러움등에서 어떤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M7을 팔고 싶지는 않으나 범용으로 쓰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팔고 알티벌브로 가볼까 싶어 여쭤봅니다. 알티벌브에 대한 인상이 썩좋진 않았지만 며칠 만져본것에 지나지 않아 기억도 나지 않고..
범용으로 사용하기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쭤봅니다. (외장PCM96한대를 더 들여놓으면 최상이겠으나...재정이..그러네요..넘 비싸요...ㅎ.)
(제가 클래식음악만 만지다보니...리벌브에 집착하는 경향이 좀 있네요...제가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