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 마스터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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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으 보니까 믹싱시 마스터에 대해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요
저같은 초보가 이해하기는
마스터는 0dB을 유지하며 믹싱한다
최종 믹싱후 마스터 페이더를 -3dB로 내린다 (처음부터 마스터를 -3dB로 하면 않되는거죠? ^^)
마스터에는 콤프와 리미터를 걸지 않아도 된다
(만약에 걸면 마스터가 피크 오버되는지 모르는것 아닌가요? ^^)
마스터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 외의 중요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일러주세요
작은 답변의 시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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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리님의 댓글
헙... 최종 믹싱후 마스터 페이더를 -3dB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 왜.... 미터가 올라가잖아요? 가장 큰 음량을 가진 부분에서의 미터 값이 -3dB 정도가 되게끔을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아직은 초보라 좀 확신있는 목소리로 말씀 못드리겠네요. 전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마스터에 컴프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리미터야 워낙 하드해서 뉘앙스가 틀어져 버릴 위험이 있지만..
살짜쿵 -2dB 정도 되게끔 걸어주는 컴프는 최종 마스터링에 가져가기 전에 곡의 뉘앙스를 높세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운드를 정리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겁니다. 저도 정리개념의 마스터 컴프를 구입후 아주 만족하고 있고,
마스터링 엔지니어 분께서도 더 낫다고 하시더군요~~
그 왜.... 미터가 올라가잖아요? 가장 큰 음량을 가진 부분에서의 미터 값이 -3dB 정도가 되게끔을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도 아직은 초보라 좀 확신있는 목소리로 말씀 못드리겠네요. 전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마스터에 컴프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리미터야 워낙 하드해서 뉘앙스가 틀어져 버릴 위험이 있지만..
살짜쿵 -2dB 정도 되게끔 걸어주는 컴프는 최종 마스터링에 가져가기 전에 곡의 뉘앙스를 높세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운드를 정리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겁니다. 저도 정리개념의 마스터 컴프를 구입후 아주 만족하고 있고,
마스터링 엔지니어 분께서도 더 낫다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