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부스 밖으로 아이맥 본체를 꺼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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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안에서 제대로 녹음을 하기위해 아이맥을 부스밖으로 꺼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달 때 기사님한테 구멍하나를 추가로 부탁드리고 그 구멍으로 HDMI, USB 허브, 전원케이블을 넣으려고 합니다.
구멍으로 소리가 새지않게 하는 기술이라던지, 아이맥을 꺼내는 일이라던지, 컨트롤룸과 녹음부스를 연결 할 때 놓치지 않아야할 중요한 점들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이라 미숙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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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ma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맥 달린 모니터는 포기합니다. 로직을 주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맥을 포기할 순 없어서
딱히 다른 해답이 떠오르질 않네요. 저도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다만 내년쯤에 아이맥을 다시 구입할 생각인데요. 그때쯤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HDMI가 들어와야되는 이유는 모니터때문이구요 USB허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마스터건반 등등 을 부스안에 놓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에 컴퓨터 전원만 켜주면 왔다갔다하는 일이 없는거죠.! 물론 마우스와 키보드도 블루투스입니다.
그리고 패널로 작업한다는건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의 현재 생각은 에어컨 기사님꼐 구멍 하나를 부탁드려서 그쪽으로 선을 옮기고 구멍안에 흡음제를 채워서 실리콘으로 매꾸려고합니다.
딱히 다른 해답이 떠오르질 않네요. 저도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다만 내년쯤에 아이맥을 다시 구입할 생각인데요. 그때쯤에는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HDMI가 들어와야되는 이유는 모니터때문이구요 USB허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 마스터건반 등등 을 부스안에 놓기 위해서입니다. 처음에 컴퓨터 전원만 켜주면 왔다갔다하는 일이 없는거죠.! 물론 마우스와 키보드도 블루투스입니다.
그리고 패널로 작업한다는건 어떤 의미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의 현재 생각은 에어컨 기사님꼐 구멍 하나를 부탁드려서 그쪽으로 선을 옮기고 구멍안에 흡음제를 채워서 실리콘으로 매꾸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