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PROTOOL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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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좀더 확장할려고 두가지가 방향있는데
1. G4를 Exchang하여 MacPro로 Le를 music product를 사용하여 48Ch로 사용하는것이고
2. G41.25에 9에서 MIX+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두가지 컨트롤러는 Dm1000을 사용하는것이구요
신형과 구형, LE와 TDM 이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고민이 되는군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더 좋은 의견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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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dm1000 같이 좋은 믹서를 컨트롤러로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것 같습니다.
특별히 프로툴스여야만 하는 이유가 아니라면 dm1000을 활용해서 저라면 누엔도의 세팅으로 할 듯 합니다.
현재 영자는 맥키 DXB-200과 타스캄 DM4800으로 모두 파이어와이어로 연결을 해서 누엔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M1000에 옵티컬 옵션을 달아서 M-AUDIO의 32채널 파이어와이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아주 깔끔하면서도 성능좋은 시스템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시스템에서는 이제는 더이상의 버젼업이 어려운 구형 TDM보다는 MACPRO와 LE를 사용하는 것을 더 추천할 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DM1000을 단순히 컨트롤러만 사용하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야마하도 파이어와이어 옵션이 있으니 DM1000을 믹서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방법도 참 좋을 듯 합니다.
특별히 프로툴스여야만 하는 이유가 아니라면 dm1000을 활용해서 저라면 누엔도의 세팅으로 할 듯 합니다.
현재 영자는 맥키 DXB-200과 타스캄 DM4800으로 모두 파이어와이어로 연결을 해서 누엔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M1000에 옵티컬 옵션을 달아서 M-AUDIO의 32채널 파이어와이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 아주 깔끔하면서도 성능좋은 시스템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시스템에서는 이제는 더이상의 버젼업이 어려운 구형 TDM보다는 MACPRO와 LE를 사용하는 것을 더 추천할 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DM1000을 단순히 컨트롤러만 사용하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야마하도 파이어와이어 옵션이 있으니 DM1000을 믹서겸 인터페이스로 사용하는 방법도 참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