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에 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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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피해뿌집니다..
스테레오를 공부 하다가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양쪽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날때...
음상이 완전히 한쪽으로 치우치게 해서 소리를 낼때 말입니다..
우리는 음상이 스피커에 위치 한다고 인식 하게 된다구 책에 나와 있던데요..
그럼 여기서 질문..
각각의 스피커들은 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피커의 수평각이 60~90도 이잔아요..
그러면 완전히 패닝을 해서 한쪽 스피커에서 음상을 위치 시키면 스피커가 안니라 그보다 더 밖으로는 왜 인식 하질 못할까요??
분명 스피커의 입장에서 보면 녹색부분에서도 소리가 나는데 말입니다..
분명 듣는 위치를 바꿔서 중앙이 아닌 사이드에서 들어도 소리는 재생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글로 성명하기 힘들어서 급하게 그림판에서 그려 본겁니다...
그림은 이해만 하시고 머리에서 지우시길...
신경써서 그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피해뿌집니다..
스테레오를 공부 하다가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양쪽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날때...
음상이 완전히 한쪽으로 치우치게 해서 소리를 낼때 말입니다..
우리는 음상이 스피커에 위치 한다고 인식 하게 된다구 책에 나와 있던데요..
그럼 여기서 질문..
각각의 스피커들은 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피커의 수평각이 60~90도 이잔아요..
그러면 완전히 패닝을 해서 한쪽 스피커에서 음상을 위치 시키면 스피커가 안니라 그보다 더 밖으로는 왜 인식 하질 못할까요??
분명 스피커의 입장에서 보면 녹색부분에서도 소리가 나는데 말입니다..
분명 듣는 위치를 바꿔서 중앙이 아닌 사이드에서 들어도 소리는 재생되고 있는데 말입니다..
글로 성명하기 힘들어서 급하게 그림판에서 그려 본겁니다...
그림은 이해만 하시고 머리에서 지우시길...
신경써서 그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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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님의 댓글
음... 저도 약간 질문의 의도가 정확하게 파악이 잘 안되지만 제가 이해한 범위내에서 설명을 드리자면
실제로 물리적으로 재생되는 스피커의 지향각과 사람이 인식하는 음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인식되어지는 음상은 심리음향적인 것이죠. 두개의 스피커에서 음이 재생되면 우리의 뇌가 그 소리를 처리해서 마치 하나의 소리가 두개의 스피커들 사이에 어딘가에 있는 것 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 음상을 팬텀이미지라고 부르죠. 피해뿌지 님이 질문하신 것 처럼 왜 밖으로는 인식못하는 가에 대한 질문은 스피커 바깥쪽으로는 팬텀이미지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상차가 생기는 경우 뇌가 더욱 혼란을 일으켜서 마치 뒤에서도 들리는 것 같은 현상이 생길때가 가끔있습니다만은...
그럼...
실제로 물리적으로 재생되는 스피커의 지향각과 사람이 인식하는 음상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인식되어지는 음상은 심리음향적인 것이죠. 두개의 스피커에서 음이 재생되면 우리의 뇌가 그 소리를 처리해서 마치 하나의 소리가 두개의 스피커들 사이에 어딘가에 있는 것 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 음상을 팬텀이미지라고 부르죠. 피해뿌지 님이 질문하신 것 처럼 왜 밖으로는 인식못하는 가에 대한 질문은 스피커 바깥쪽으로는 팬텀이미지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상차가 생기는 경우 뇌가 더욱 혼란을 일으켜서 마치 뒤에서도 들리는 것 같은 현상이 생길때가 가끔있습니다만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