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Lunatec V3와 잘 맞는 컴프레서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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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컴프가 DBX1066이랑, BehringerT1952가 있는데, 요놈들 물리면 윽!...차라리 V3안쓰는게 맘이
편할 정도로 음색이 많이 달라지네요, 컴프레싱또한 너무 먹먹하게 먹히고....
그래서 V3의 레벨로 손컴프질을 하고 있는데, 충분한 소스를 받아들이질 못해서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새는 음압이 높은 노래를 많이 녹음하다 보니, 컴프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는...^*^:
V3의 성능을 잃어버리지 않고, 클래식보컬에 어울릴 만한 2ch컴프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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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자님의 댓글
이것저것 좋은컴프로 녹음받는것도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프리만 거쳐서 받아보는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긴해요... 그리고 daw상에서 플러그인 컴프로 모니터링을 하고
나중 믹싱시에 아웃보드 컴프,이큐 등 거쳐서 질감을 만들어내는것도 무척 탁월한 방법이란생각이
들어요..제가아는 매우 유능한 엔지니어분께서 즐겨 사용하시는 방법인데..
보통들 보컬녹음시엔 프리와 컴프를 거쳐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것을 한번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어떨까하네요~^^;;
저도 테스트 해본결과 훨씬 맑고 깨끗한 소리를 트래킹할수 잇었던것 같고 믹싱시에도
컴프를 사용할수있는 여지가 많아져서 좋았던것 같아요..
매우 좋은 방법이긴해요... 그리고 daw상에서 플러그인 컴프로 모니터링을 하고
나중 믹싱시에 아웃보드 컴프,이큐 등 거쳐서 질감을 만들어내는것도 무척 탁월한 방법이란생각이
들어요..제가아는 매우 유능한 엔지니어분께서 즐겨 사용하시는 방법인데..
보통들 보컬녹음시엔 프리와 컴프를 거쳐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것을 한번 다르게 생각해본다면 어떨까하네요~^^;;
저도 테스트 해본결과 훨씬 맑고 깨끗한 소리를 트래킹할수 잇었던것 같고 믹싱시에도
컴프를 사용할수있는 여지가 많아져서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