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24연결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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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녹음과 후에 믹스시를 고려해서 연결이 어떻게 되는지.. 한 몇개월 고민해 봤는데.. 배운게 없는 지라..^^
먼저 gb8의 direct out에서 각채널별로 hd24에 들어가는 건 당연한 거겠지요??
그렇다면 hd24의 아웃풋-1-24까지 아웃풋이 따로 있더군요-은 어디로 연결해야 하는지..
계획은 악기는 개별로, 보컬은 3명이 넘을 경우는 그룹으로, 리더와 목사님 강대상 마이크는 따로.. 이런식으로 multi-channel tracking할 생각이네요..
혹 다르게 응용할 방법이 있을 까요?
참, 저희가 방송실(ㅠ.ㅠ:)을 만들 계획이라 매키모니터가 모니터 용으로 들어옵니다. 이건 당연히 믹서에 연결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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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권님의 댓글
^^ 이경훈님 ... HD24와 같은 HDD MTR은 다른 많은 녹음 장비들이 못하는 걸 하나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24채널을 출력하는 것이죠. 그걸 가지고 믹서로 다시 믹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DAW 환경이 너무 좋아서 믹싱을 믹서로 안 하고 DAW 프로그램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감이 잘 안 오고 마음대로 믹싱이 잘 안 돼서 믹서 하나 구해서 해보려다가 포기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다들 그냥 컴에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동시에 24채널을 출력하는 것이죠. 그걸 가지고 믹서로 다시 믹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DAW 환경이 너무 좋아서 믹싱을 믹서로 안 하고 DAW 프로그램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감이 잘 안 오고 마음대로 믹싱이 잘 안 돼서 믹서 하나 구해서 해보려다가 포기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다들 그냥 컴에서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
박원정님의 댓글
경훈아, 이 지휘자도 모르는 프로젝트가 교회에서 진행중이네?
HD24 좋지 - 그러나 우리교회 환경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4ch 를 동시에 받는 매력이 있긴한테.. 이제 걸음마 초보수준인 찬양팀에 무슨 도움이 될런지..
다 따로 받아서 믹싱하는데 있어 그 연주의 퀄러티에 비해 엔지니어의 "노가다"가 눈에 훤하구나.
하지만 있어서 나쁠 건 없겠지.
한편, Multi-Track 녹음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컴퓨터로 바로 받으면 이래저래 비용도 절감되고 수고도 덜할 수 있지.. 드럼트랙수만 절충한다면 firewire 되는 10ch 정도의 멀티트랙 인터페이스로 보다 쉽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
HD24 좋지 - 그러나 우리교회 환경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4ch 를 동시에 받는 매력이 있긴한테.. 이제 걸음마 초보수준인 찬양팀에 무슨 도움이 될런지..
다 따로 받아서 믹싱하는데 있어 그 연주의 퀄러티에 비해 엔지니어의 "노가다"가 눈에 훤하구나.
하지만 있어서 나쁠 건 없겠지.
한편, Multi-Track 녹음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컴퓨터로 바로 받으면 이래저래 비용도 절감되고 수고도 덜할 수 있지.. 드럼트랙수만 절충한다면 firewire 되는 10ch 정도의 멀티트랙 인터페이스로 보다 쉽게 일을 진행할 수 있다.
박카스두병님의 댓글
hd24를 사용할때... 멀티로 받으면 컴퓨터에서 믹싱하면 되는데...
궂이 hd24 아웃을 사용해서 믹서에서 믹싱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파이어 포트를 사용하면 데이터 넘기는 시간은 그냥 복사하는 시간보다 약간 더걸리는데..
전 이넘으로 녹음해서 믹싱해주거나
wav로 변환해서 넘겨줍니다..
2tr 맹그는 방법을 daw를 사용하느냐 믹서를 사용하는 방법이냐
그차이겠죠...
그런데.음질을 따지자면 현상황에서는 daw를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궂이 hd24 아웃을 사용해서 믹서에서 믹싱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파이어 포트를 사용하면 데이터 넘기는 시간은 그냥 복사하는 시간보다 약간 더걸리는데..
전 이넘으로 녹음해서 믹싱해주거나
wav로 변환해서 넘겨줍니다..
2tr 맹그는 방법을 daw를 사용하느냐 믹서를 사용하는 방법이냐
그차이겠죠...
그런데.음질을 따지자면 현상황에서는 daw를 사용하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