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다운에 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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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믹스를 끝내고 믹스다운을 할차례가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번뜩 드는 생각이
큐베이스의 차체 믹스다운 기능을 쓰는것보다
아날로그 믹서로 작업한 소스들을 내보내서
다시 큐베이스에 2채널 스테레오 소스로 녹음하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이들더군요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하면 좀더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 결과입니다만
이렇게 생각하고 나니
작업에 사용한 가상악기들도 믹서로 내보내서 프리앰프와 컴프를 통과시켜서
다시 받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거 웬지 질문같기도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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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uttRange님의 댓글
프로툴스를 순전히 레코더(128트랙이든....Master 2track이든...)로만 쓰는 경우는 많습니다.
콘솔의 채널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인디비쥬얼로 1채널씩 띄우고.. 모자라는 부분은 DAW에서 믹스해서.. 2트랙으로 콘솔에 띄우면 될겁니다...그리고 다시 프로툴스로 리턴해서 2track으로 만들면 됩니다...
그럴려면...
이에 준하는 많은 수의 컴프레서와 FX 가 필요하겠죠...
Cable도 많이 필요하고... 이게 의외로 예산편성이 많이 되죠....
콘솔의 채널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인디비쥬얼로 1채널씩 띄우고.. 모자라는 부분은 DAW에서 믹스해서.. 2트랙으로 콘솔에 띄우면 될겁니다...그리고 다시 프로툴스로 리턴해서 2track으로 만들면 됩니다...
그럴려면...
이에 준하는 많은 수의 컴프레서와 FX 가 필요하겠죠...
Cable도 많이 필요하고... 이게 의외로 예산편성이 많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