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irical Labs ELI8M Single-Ch Distr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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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성능을 좀 알고 싶은데요.
어떤 특성이 있는지
어디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같은 가격대(한 2백오십만원정도?) 다른 제품에 비해서 장단점을 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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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님의 댓글
구입이 가능 하시면 구입 하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80냔대 이후에 나온 레코딩 장비중 제일 잘 만들어진 컴프레서 입니다.
Classic 컴프레서들의 좋은점을 다 긁어모아서 만든 컴프레서 입니다.
LA2A 나 1176 나 Fairchild 등등 각종 세팅들이 다 들어가 있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들이 들고 다니는 장비중 제일 많이 눈에 띄는거죠.
같은 회사의 Fatso Jr. 도 상당히 좋답니다.
가격은 미국에선 $1200 정도에서 거래가 되는데 그정도 가격대 컴프레서들과는 비교가 않될만큼 고성능의 컴프레서 입니다.
그럼 이만.
80냔대 이후에 나온 레코딩 장비중 제일 잘 만들어진 컴프레서 입니다.
Classic 컴프레서들의 좋은점을 다 긁어모아서 만든 컴프레서 입니다.
LA2A 나 1176 나 Fairchild 등등 각종 세팅들이 다 들어가 있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들이 들고 다니는 장비중 제일 많이 눈에 띄는거죠.
같은 회사의 Fatso Jr. 도 상당히 좋답니다.
가격은 미국에선 $1200 정도에서 거래가 되는데 그정도 가격대 컴프레서들과는 비교가 않될만큼 고성능의 컴프레서 입니다.
그럼 이만.
정호중님의 댓글
상욱님 의견에 절대 동감...... 보통 상업용 스튜디오의 아웃보드 컴프는 유레이나 디비엑스 등 빈티지 계열로 차 있쟎아요? 제가 있는 뉴욕에서는 요놈이 그 아성을 뚫고 당당히 빈티지 컴프와 나란히 스튜디오랙에 들어가는 추세입니다. 사진에 나온 녀석은 구모델이고 이후에 2대 스테레오 링크 기능과 british mode (1176 all button 과 같습니다) 를 첨가한 신모델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께서 180만원에 구입했었습니다. 보컬과 아주 잘 묻는 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는 분께서 180만원에 구입했었습니다. 보컬과 아주 잘 묻는 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