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경우엔...  녹음시에 중간중간 하면서
작곡가나 프로듀서의 ok사인이 바로 날수 있게 작업해버립니다

결론적으로도 결과물이 우수합니다 튠이 먹지 않을경우엔...  바로 녹음을 하면 되니까요...

싱어도 부쓰에서 수정 되는 부분을 듣게 되니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게 됩니다 ^^

동맥 PD 님 말씀처럼 하시면 100% 효과 좋습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을 그렇게 해버리다 보니...^^;;

악기음정도 튠 들어가면 재미 있습니다. -> 생각보다 음정 많이 나갑니다. 아마추어들은요...^^;;

오호...멜로다인으로 튠하는 부분이 많으신가요~
저같은 경우는 가끔 위상문제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메롱~까지는 아니었는뎅~
멜로다인 튠작업후의 음질 퀄리티문제가 많이 생기는게 일반적인건지...
제가 take를 못하는건지~~??;;;

저는 절대로 녹음중에 튠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토튠으로 음정을 살짝만(틀린 부분만) 잡아준다고 해서 음질의 왜곡이 최소화 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멜로다인 써봤지만..메롱인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말이죠..개인적으로 멜로다인 좋아효~~!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명쾌하게 듣지 못하는 음질의 열화에 한표를 던질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실히~!들을 수 있는 음정에 한표를 던질지...

그러게요~ 기준이라는 것...
음향에서 늘 고민하게되는 것중 하나라는.....

답변주신 모든 분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유용히 쓰겠습니다.^^

음질이 열화 되었다는건 멜로다인 노하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이 문제는 배제하고)
피치가 넘어선 센트가 심했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넘어도 길게 가는 노트일 경우 100센트 안넘습니다.
즉 반음 이상 넘으면 테이크 다시 가죠.
저는 프로듀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