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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서밍에 대해서 잘몰라서요..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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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 누엔도 사용자인데요...
익스포트를 않하고 바운스를하려면 아날로그 서밍을 해보는것도 괜찬을것같은데..
요즘은 이게 대새인거같네요...
녹음실에서도 아날로그 서밍많이 하나요?...
아날로그 서밍을 하려면 장비구축을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제장비는
RME FF400  모니터는 NS10m,Fostex nf01  ,맥키 1604
이렇게만있구요...왠만한거 VSTi ,VST플러그인으루가고요...
RME 400에서800으루 업글하면 서밍할때 채널늘어서 좋은가요?..RME가 컨버터역활도하나요?
맥키1604는 중저역이나 댐핑이좀쏀거같아서 믹서를 다른걸로 교체할까하는데요...

가격은 좀 저렴하게끔 해보려구하거든요..
컨버터도 필요하지요?..마스터링프로세서도 필요한가요?..
레코더두필요할거같구...쩝...좀더 저렴하게 구축할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액기스만 필요한 장비들을 구축할계획입니다....


Dangerous 2-BUS LT 는 구입할거구요..ㅋ
음 정확한 정리가 필요할거같네요...돈이 많지가않아서...ㅠㅠ

추천좀 해주세요...
아날로그서밍의 관한 리뷰를 살펴보니 기초적인 지식이 없어서..
알아보기 참애매하네요...ㅠㅠ

아....이젠 익스포트는 지겨워서 제 음악을 못듣겠네요...
님들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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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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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님의 댓글

아날로그 서밍이란 부분은 레코딩 장비들이 디지털화 되면서 셩겨난 개념입니다. 디지탈 콘솔과 프로툴이 생기기 이전에는 모두 아날로그 콘솔을 사용했기 때문에 항상 아날로그 서밍이었고 그러한 구분조차 무의미 했었죠.

서밍장비라고 나오는 것들은 간략화된 믹서들입니다. 많은 다른 기능들은 빼고 트랙들은 모으는 '서밍'  자체에만 촛점을 맞추어서 믹스에 아날로그 콘솔의 퀄리티있는 질감을 더해주기 위한 장비인것이죠.

운영자님의 댓글

서밍에 관해서는 칼잡이님께서 완벽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동화bass님에게는 LT보다는 오히려 다기능인 D-BOX가 더 용도에 잘 맞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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