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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재밌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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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slutz.com 에서 우연히 뭘 검색하다가 이런 의견을제시한 사람을 봤는데 말이죠..
"돈들여 샀지만 돈값을 못하는 각종장비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무었입니까?..."

리플이 엄청 달리던데 의외로 프로툴 hd3시스템도 있었고  무척 다양하드라구요....
허나 노이만 tlm103이 꽤 눈에 들어오던데....저는 안써봐서 뭐라고 동조할수가 없었구요
암튼 님들은 어떤걸 기억에 남기시는지 간략한 이유와 더불어 꼽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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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욱님의 댓글

GML 컴푸레서~
제돈주고 산게 아니라서 덜 억울하지만...^^;;
사용법이 너무 복잡해서 6년동안 사용한 엔지니어 딱 3명 -.-;;;
저 귀국하기 전에 스튜디오에서 뽑아내고 왔죵~

TLM 103 에는 저도 동감. 노이만 마이크중 제일 실망했던 마이크~

어쿠스틱사운드님의 댓글

헉!
럴수가 럴수가 ...
지금 막 만기적금 해지해서 tlm103 니켈페어 애니버서리 모델로 주문 넣을려던 참인데...
tlm103 이 아니라면 비슷한 걸루 뭘 가야될지 대략난감....

이지원님의 댓글

헐,,,,윗분께 괜한 누가 된게 아닌지 몰겠네여...-.-  tlm103 실망감에 반기를 든 분도 있으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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