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트레서 , 펫소 에 한표

니브 계열이야 말할 것도 없고 API, Finalizer, amek,dbx 올드 모델 등도 다 좋지요. (아 아멕이야 니브 설계죠..참..)
아직도 빈티지 쪽이 선호되지 않나요. 상태가 좋고 가격을 불문한다면..

그런데 드럼은 아무리 삐까 번쩍한 니브 콘솔로 녹음해도 역시 중저역대의 스탠딩 웨이브가 제거되고 소리 좍 잘 빠지는 부스도 필요하고 ,곡과 스타일에 맞춘 튜닝과 마이킹이 후지다면 말짱 도루묵이겠지요.
연주자의 플레이야 당근 제일 중요하겠구요.

DBX 160SL

가격대비 성능 짱 dbx 160A 나 X 식구들..

가격불문 락사운드 Neve 33609C (언넘이 죽어두 J 은 안된데요...죽어두 C 버전이랍니다.^^)

재즈계열엔 저두 Fatso (거의 드럼버스로 묶어 한번더 걸어주면 환상입니당~~)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