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4050 쇼크마운트... 설마설마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사실 이번에 오테마이크를 첨 사용해보는 겁니다...
지나다니며 볼때는 신경않썼었는데 쇼크마운트에 마이크 거는 방법이 특이하네여...
특이하다기 보다 맘에 좀 않드는듯....
87이나 149 같은건 쇼크마운트에 딱 돌려조여주니까 찜찜하진 않았는데
이건 고무줄 벌리고 그냥 걸쳐놓는듯 하네요.. 지탱이 되긴하는데 찜찜해서...
설마 다들 이렇게 쓰시는지 .. 아무리 쳐다봐도 다른 방법은 없는데 한데.
영 찜찜해서 걸어두기 싫어집니다...^^;
다들 이렇게 쓰시는지...???? ^^
관련자료
SMaker님의 댓글
진짜 오테마이크의 최대의 단점이라고 보고싶은..
전 at4047을 쓰는데 쇽마운트가 진짜 맘에 안들죠..
그냥 고무줄에 걸쳐놓는게 다여서 너무 불안불안하고 또 보컬이 케이블을 건드리면 마이크 위치가 바뀌고..
그래서 알아보고 있는게 그나마 싸고 맘에드는 AKG414 마이크 쇽마운트인데 쓸 수는 있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 사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우리나라는 차건 음향장비건 세금이다 뭐다 너무 뻥튀기 하는..)
그래서 이번에 친척동생이 일본갈 때 사오라고 부탁하려고 하는데..
아무튼.. 저렴한 쇽마운트라도 따로 구입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at4047을 쓰는데 쇽마운트가 진짜 맘에 안들죠..
그냥 고무줄에 걸쳐놓는게 다여서 너무 불안불안하고 또 보컬이 케이블을 건드리면 마이크 위치가 바뀌고..
그래서 알아보고 있는게 그나마 싸고 맘에드는 AKG414 마이크 쇽마운트인데 쓸 수는 있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 사려니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구요;(우리나라는 차건 음향장비건 세금이다 뭐다 너무 뻥튀기 하는..)
그래서 이번에 친척동생이 일본갈 때 사오라고 부탁하려고 하는데..
아무튼.. 저렴한 쇽마운트라도 따로 구입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