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and R-09 로 녹음, 디카로 녹화시 오디오 비디오 싱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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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가지..
반주는 노트북에서 틀어놓고 이어폰으로 듣고, 악기 연주는 Roland R-09로 녹음을 해서 노트북에서 악기 연주를 불러워 반주와 합치려고 해도(쿨에디트 사용), 반주보다 악기 연주가 점점 빨라지는군요.
즉, R-09로 녹음한 것이 위의 두 경우 모두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빨라집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정말 답답하군요.
왜 그런 것인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도와주십시오...
관련자료
JesusReigns님의 댓글
이곳에 가시면 녹음기 업데이트 하는걸 다운 받으실 수 있답니다.
한 번 해보시구요. . .
http://www.roland.com/products/en/_support/dld.cfm?PRODUCT=R-09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여기에
http://ftp.roland.co.jp/support/en/downloads/res/1812358/R09_131Readme.pdf
제 느낌상으로는.. 녹음기 firmware에 bug가 있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좀 크지 않나 싶습니다.
48로 맞춰놔도 실제로는 44.1으로만 된 경우.. 이럴 수가 있죠.. 하지만 뭐 제가 직접 본게 아니니
확언은 못하구요. 1분 후에 밀리는 시간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가능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그런 문제였다면 아예 44.1으로 녹음을 하시면 안밀릴 수도 있겠죠.
한 번 해보시구요. . .
http://www.roland.com/products/en/_support/dld.cfm?PRODUCT=R-09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여기에
http://ftp.roland.co.jp/support/en/downloads/res/1812358/R09_131Readme.pdf
제 느낌상으로는.. 녹음기 firmware에 bug가 있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좀 크지 않나 싶습니다.
48로 맞춰놔도 실제로는 44.1으로만 된 경우.. 이럴 수가 있죠.. 하지만 뭐 제가 직접 본게 아니니
확언은 못하구요. 1분 후에 밀리는 시간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가능성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뭐 그런 문제였다면 아예 44.1으로 녹음을 하시면 안밀릴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