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계신 사용자분들과 이용목적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절실히 원하는 것이라, 그리고 잘 모르는 부분이라서 혹시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1. 마이크를 통해 말을 하고 (내 목소리)
2. 이것을 노트북이나 앰프를 혹은 마이크 자체의 내장기능으로 처리하고
3. 처리된 사운드를 헤드셋(이어셋)을 통해서 들을 려고 합니다.
즉, 제가 마이크에 뱉은 말(발음)을 즉시 헤드셋(이어셋)으로 들을려고 합니다.
영어발음에 목숨을 걸고 있는 상황이라서, 찾다찾다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노트북의 사운드카드가 고장이나서, 외장형 사운드카드(저가)를 연결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본 바로는 그런 기능을 다이렉트 모니터링이라고.
실제 입력되는 오디오 소스를 모니터링 하는 기능이라고 찾았습니다.
제가 생각해 본것은
1. 오디오앰프+마이크+헤드셋(이어셋)
2. 다이렉트 레코딩이 기능을 가지고 있는 마이크를 사용하는 방법
UFO/JamMate 다나와 113,750원을 구매해서
1) 컴퓨터와 연결한 후 쿨에디터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듣던가(이 프로그램과
마이크의 작동 메카니즘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
2) 이 마이크를 USB전원에 연결한 후 마이크에 헤드셋을 연결해서 듣는다.(마이크
하부에 헤드셋연결단자가 있음)
컴퓨터의 어떤 프로그램을 어떤 마이크를 사용하든,
다이렉트 레코딩기능을 쓸려면, 그런 기능이 내장된 마이크를 사용해야만 한다고 나와있어서요.
정말로 그런지요?
아니면, 그냥 엠프에 저렴한 마이크 하나 사서, 외부입력을 마이크로 외부출력을 헤드셋으로
설정을 AUX로 놓고 쓰는게 좋은지.
만약, 이것 이외의 제가 모르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혹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