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음원 위치를 선택하기 위한 방법 중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다름이 아니고 소리를 위치시키기 위해서 보통은 패닝을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얼마전에 여기 게시판에서 딜레이를 이용해서 패닝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소스를 가지고 이미징 하는데 있어서
1. 패닝하는 방법과
2. 딜레이를 이용하는 방법
의 차이점이 무엇이죠?
제가 기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은
2번의 방법의 경우 사운드가 나지 않는 방향의 레벨 역시도 살아 있어서
이 방법이 나중에 소리를 믹싱할때 미치는 장점과 단점이 있을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불연듯 들더군요..^^;;
혹시 과거에 논의 되었던 내용이라면 죄송하구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ㅜㅜ